사하구-부산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 보증료 지원 업무협약

김경희 2026. 1. 27.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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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구청장 이갑준)는 지난 20일 부산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하구 소상공인 보증료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사하구는 부산신용보증재단에 5000만 원을 특별출연하고, 사하구 소재 소상공인의 대출 보증료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사하구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서, 3000만 원 이내의 대출 신청 시 최초 1년 치 보증료 중 0.4%P(포인트), 12만 원 상당의 수수료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300여 개 업체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청 및 상담은 부산신용보증재단 서부산지점(낙동대로 428, 으뜸빌딩 3층)을 방문하거나 ‘보증드림’ 앱을 통해 가능하며 지원 기간은 2026년 2월부터 한도 소진 시까지로, 자세한 내용은 부산신용보증재단 고객센터(051-860-6600)에 문의하면 된다.

사하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사하구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보증료 지원을 통해 금융 부담은 낮추고 경영 안정은 높여, 골목상권에 다시금 활기가 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