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cm 적설에도 북적…겨울 중국 자금성 풍경
KBS 2026. 1. 27. 09:54
[앵커]
베이징시에 눈 소식이 전해지면서 눈 내린 자금성을 보기 위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리포트]
베이징시 중심에 있는 고궁, 옛 이름은 자금성입니다.
고궁의 상징인 붉은 담벼락과 황금색 기와지붕에 흰 눈이 쌓이면서 아름다운 설경이 연출됩니다.
적설량은 5센티미터였지만 이 구경을 놓칠세라 이른 아침부터 사람들로 붐볐습니다.
[관광객 : "눈 내리기 전에도 왔지만 눈 내린 고궁이야말로 진짜 자금성 느낌이 납니다."]
자금성 안에 있는 중국 국립박물관 고궁박물원 관람객도 눈 덕분에 이색 체험을 했습니다.
[관람객 : "평소에 아이들과 전시 보러 자주 오는데 눈이 내려서 눈 뿌리는 사진도 찍었어요."]
고궁 안에는 크고 작은 70여 개의 궁과 8천7백여 개의 방이 있다는데요.
겹겹이 들어앉은 기와지붕에 쌓인 눈이 햇빛을 받자 아름다움은 한층 고조됩니다.
고궁은 명나라와 청나라 시절 황제의 거처였고, 1987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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