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테크, 포항 포스코스틸리온 공장에 6MW급 태양광 발전설비 준공… ESG 경영 실천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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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솔라테크는 지난 23일 포항 포스코스틸리온 도금공장과 컬러공장에 총 6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 구축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진행했다고 27일 전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포스코스틸리온 도금공장과 컬러공장 지붕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고 운영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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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솔라테크는 지난 23일 포항 포스코스틸리온 도금공장과 컬러공장에 총 6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 구축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진행했다고 27일 전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포스코스틸리온 도금공장과 컬러공장 지붕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고 운영하는 사업이다. 솔라테크는 신재생에너지 IPP 플랫폼 사업자로 참여했으며, 초기 투자 부담이 없는 RE100 리스 태양광 모델을 기반으로 맞춤형 신재생에너지 컨설팅, 태양광 EPC, 최적의 태양광 발전설비 운영 전략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이를 통해 포스코스틸리온의 에너지 비용 절감과 탄소중립 전략 실현을 뒷받침했다.
강일구 솔라테크 대표이사는 “이번 태양광 발전설비는 공장 운영 환경과 전력 사용 특성을 고려해 설계된 설비로, 안정적인 발전 효율과 경제성을 동시에 확보한 것이 특징”이라며 “하루 평균 3.4시간의 발전 시간으로 동절기에도 안정적인 발전 효율을 확보할 수 있어, 설비의 경제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입증하는 대표적인 사업 사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RE100 리스 기반 태양광 발전은 전력비 절감, 온실가스 감축, ESG 경영 강화라는 세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효과적인 해법”이라며 “포스코스틸리온은 ESG 실천 의지가 매우 높은 기업으로, 이러한 철학이 사업 전반에 반영된 의미 있는 협력 사례였다”고 덧붙였다.
솔라테크는 이번 준공을 계기로 산업단지 및 대규모 제조 시설을 중심으로 RE100 리스 태양광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2026년을 전후로 기업들의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친환경 설비 투자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솔라테크는 기업들이 재무적 부담 없이 신재생에너지를 도입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전략적 파트너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윤정 (yunj7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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