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BBC ‘비피셜’ 떴다 “이적 합의 가까워진 상태”…‘한국인 영입설’ 풀럼, 과르디올라가 극찬한 재능 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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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오현규(24·헹크)에게 적극적으로 관심을 보이고 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풀럼이 오스카르 보브(22·맨체스터 시티)를 영입하기 직전이다.
최근 맨체스터 시티와 협상 과정에서 이적 합의가 상당히 가까워진 상태다.
맨체스터 시티에서 성장하고 프로 데뷔까지 일군 보브는 맨체스터 시티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지만 한창 성장해야 하는 시기에 벤치만 지키고 있는 터라 풀럼행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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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오현규(24·헹크)에게 적극적으로 관심을 보이고 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풀럼이 오스카르 보브(22·맨체스터 시티)를 영입하기 직전이다. 보브는 펩 과르디올라(55·스페인) 감독이 “정말 뛰어난 기량과 실력을 가졌다. 앞으로가 정말 기대된다”고 극찬한 재능이다.
26일(한국시간) 영국 공영방송 BBC에 따르면 풀럼은 보브 영입이 임박했다. 최근 맨체스터 시티와 협상 과정에서 이적 합의가 상당히 가까워진 상태다. 세부 사항만 조율이 끝나면 거래는 성사될 거로 예상되고 있다. 이적료는 3500~4000만 파운드(약 691~790억 원) 수준이다.

맨체스터 시티에서 성장하고 프로 데뷔까지 일군 보브는 맨체스터 시티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지만 한창 성장해야 하는 시기에 벤치만 지키고 있는 터라 풀럼행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그는 올 시즌 공식전 15경기(1도움)에 출전했는데 정작 평균 출전시간은 49.3분이다.
특히 최근 같은 포지션 경쟁자인 앙투안 세메뇨가 새롭게 합류하면서 입지가 더 줄어들었다. 세메뇨는 맨체스터 시티 유니폼을 입자마자 과르디올라 감독의 중용을 받으면서 주전 자리를 꿰찼고, 기대에 부응하며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모든 대회에서 4경기 3골·1도움을 기록 중이다.
보브는 2003년생 노르웨이 국적의 측면 공격 자원이다. 2019년부터 맨체스터 시티 아카데미에서 성장한 그는 2023년 프로에 데뷔했다. 어린 시절부터 재능이 남달랐던 그는 프로 무대에서도 진가를 발휘하며 이름을 알렸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잦은 부상에 시달리더니 지난 시즌에는 다리 골절상으로 오랜 시간 전열에서 이탈하며 재능을 꽃피우지 못했다. 이런 가운데 경쟁자들이 치고 올라가고, 또 새로운 경쟁자까지 합류하면서 설 자리가 사라졌고 결국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기 직전이다.
한편, 공격진 보강을 계획 중인 풀럼은 보브 외에도 오현규에게도 적극적으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스카이스포츠, 팀 토크 등 영국 매체들은 26일 “풀럼은 오현규 영입을 위해 헹크와 긍정적으로 협상을 벌이고 있는 중”이라고 일제히 보도했다.
사진 = 게티이미지, 골닷컴, 소셜미디어(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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