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인사이트-중국 더헝로펌(德恒律师事务所) 칭다오사무소, 업무제휴 체결…한-중 법률시장 협력 본격화

국내 법무법인 인사이트(대표변호사 노준철, 손익곤, 이경윤)가 중국 더헝(德恒律师事务所 | DeHeng Law Offices)로펌 칭다오사무소와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22일 발표했다.
이번 제휴는 최근 한·중 간 공급망 재편과 제조·물류·유통 분야 협력이 확대되는 가운데, 중국 현지 투자 및 거래 과정에서 요구되는 법률적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양 로펌은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여 한국 기업에게 현지 맞춤형 종합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제휴 상대방인 더헝로펌(德恒律师事务所 | DeHeng Law Offices)은 중국을 대표하는 대형 로펌 중 하나로, 기업법무, 국제거래, 분쟁해결, 금융, 지식재산권, 컴플라이언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칭다오사무소는 산둥성 권역을 기반으로 한국 기업과의 거래 및 투자 분야 실무 경험을 축적해 왔으며, 중국 내 사업 확장을 추진하는 국내 기업에게 실행력 있는 법률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법무법인 인사이트는 ‘Law Firm For Your Best Vision’을 모토로 각 분야에서 10년 이상 경험을 쌓은 변호사들이 주축이 되어 설립된 로펌이다. 세무사·노무사·회계사·외국변호사 등 외부 전문가들과의 협업 시스템을 구축하여 기업법무, 조세, 공공정책, M&A, ESG, 공정거래 등 폭넓은 분야에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 로펌은 ▲중국 현지 투자 및 법인 설립 자문 ▲기업 인수·합병(M&A) 및 실사 ▲계약·상거래 분쟁 대응(소송·중재 포함) ▲규제 대응 및 컴플라이언스 구축 ▲지식재산권 확보 및 기술거래 ▲노무·인사 리스크 대응 등 중국 현지 법률 이슈 전반에서 협력을 확대한다. 이를 통해 한국 기업이 중국 진출 과정에서 직면할 수 있는 법률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손익곤 법무법인 인사이트 대표변호사는 “중국은 한국 기업에게 여전히 중요한 시장이지만, 제도·규제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지역별 집행 실무 차이도 존재해 법률적 대응 난이도가 높은 편”이라며 “이번 제휴를 통해 국내 기업들이 국내 로펌을 통해 안정적으로 중국 로펌의 자문을 연계받고, 현지에서의 실행력까지 확보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더헝로펌 칭다오사무소 관계자는 “법무법인 인사이트는 한국 기업 자문에 강점을 가진 실무형 로펌으로, 외부 전문가 협업 체계까지 갖춘 유능한 파트너”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한·중 기업들이 신뢰할 수 있는 법률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양 로펌은 향후 한-중 기업 대상 공동 세미나 개최, 중국 규제·판례 동향을 반영한 법률 리포트 발간 등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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