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정, 이런 표정도 지을 줄 알아? 여신의 반전매력
이승길 기자 2026. 1. 27. 09:04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고윤정이 완벽한 미모와는 상반된 털털하고 귀여운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고윤정은 27일 자신의 SNS에 "온 세상에 오로라가 뜨길"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윤정은 극명하게 대비되는 두 가지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첫 번째 사진에서 그녀는 코를 찡긋거리며 치아를 드러낸 채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평소 '비주얼 여신'으로 불리는 완벽한 미모를 잠시 내려놓은 듯한 장난기 가득한 모습은 그녀의 숨겨진 반전 매력을 톡톡히 보여준다.
반면 이어진 사진에서는 오뚝한 콧날과 날카로운 턱선이 돋보이는 옆모습을 공개하며 '여신' 본연의 자태를 과시했다. 어두운 배경 속에서도 빛나는 투명한 피부와 신비로운 분위기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금치 못하게 한다.
고윤정은 지난 16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서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극 중 화려한 겉모습 뒤에 숨겨진 복합적인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상대역인 김선호(주호진 역)와의 예측 불가한 로맨스로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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