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록 "'흑백2' 출연 아내에게 숨겨 오해 받아, 딸은 어제 알았다"

강효진 기자 2026. 1. 27.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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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서 우승한 최강록 셰프가 보안을 지키기 위해 가족들에게도 말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짠한형 신동엽'에는 '흑백요리사2'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요리연구가 최강록이 출연했다.

이날 최강록은 "촬영이 끝난 뒤에도 6개월 정도 더 걸렸다"고 후반작업 기간에 대해 말했다.

신동엽은 "배우자에게는 넷플릭스에서도 이해해 주지 않았겠느냐"고 하자, 최강록은 "아무한테도 말하면 안 되는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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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강록. 출처ㅣ짠한형.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서 우승한 최강록 셰프가 보안을 지키기 위해 가족들에게도 말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짠한형 신동엽'에는 '흑백요리사2'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요리연구가 최강록이 출연했다.

이날 최강록은 "촬영이 끝난 뒤에도 6개월 정도 더 걸렸다"고 후반작업 기간에 대해 말했다. 이에 신동엽은 "그동안 얼마나 입이 근질근질했겠느냐. 주변에서 다 물어봤을 텐데 약속을 지킨 거 아니냐"고 말했다.

그는 "'히든' 참가자라 보안이 한 단계 더 강했다. 처음엔 가족에게도 말을 안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집에서 요리를 거의 안 하던 사람이 갑자기 칼을 갈고, 장어를 사 오고, 새로운 걸 계속 준비하니까 이상했을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최강록은 "자꾸 집에 늦게 들어오니까 아내에게 오해를 많이 받았다"고 털어놨다. 신동엽은 "배우자에게는 넷플릭스에서도 이해해 주지 않았겠느냐"고 하자, 최강록은 "아무한테도 말하면 안 되는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최강록은 "이걸 계속하려면 이야기를 해야겠더라. 그때부터 아내랑 둘만 알고 있었다"며 "딸은 어제 알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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