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박정민·신세경 '휴민트' IMAX로 본다...시네마틱 비주얼 극대화

김보영 2026. 1. 27.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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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1일 개봉하는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가 아이맥스(IMAX) 개봉을 확정하고 포스터를 27일 공개한다.

오는 설 연휴 관객들과 함께할 영화 '휴민트'가 아이맥스 개봉을 확정하고 27일 포스터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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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X 포스터 공개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내달 11일 개봉하는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가 아이맥스(IMAX) 개봉을 확정하고 포스터를 27일 공개한다.

오는 설 연휴 관객들과 함께할 영화 ‘휴민트’가 아이맥스 개봉을 확정하고 27일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휴민트’는 극장에서 완성되는 관객의 체험을 지향하는 작품으로, 시네마틱 비주얼에 공을 들였다. 또한, 아이맥스만의 독자적인 기술력을 통해 영상과 음향 퀄리티가 업그레이드됐다. 블라디보스토크의 냉기 어린 풍경과, 이를 가르는 인물들의 뜨거운 액션은 더욱 선명한 대비를 이루며 관객을 스크린의 한가운데로 끌어당긴다. ‘휴민트’와 아이맥스와의 컬래버레이션에 대해 아이맥스 해외개발 및 배급팀 부사장 크리스토퍼 틸먼(Christopher Tillman)은 “류승완 감독과 NEW의 ‘휴민트’는 아이맥스에서 진가를 발휘하는 강렬한 작품이다. 블라디보스토크의 차가운 스카이라인부터 숨 막히는 액션의 열기까지, 아이맥스는 모든 장면에 한층 확장된 스케일과 선명도를 더한다. 관객들은 예측할 수 없는 관계가 만들어내는 긴장감과 폭발적인 액션 속으로 더욱 깊이 빠져들게 될 것이다”라는 평을 남겼다.

아이맥스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에는 서로 다른 목적을 지닌 인물들의 팽팽한 긴장감이 담겨있다. 국정원 조 과장(조인성 분), 보위성 박건(박정민 분) 사이에 있는 채선화(신세경 분)의 모습은 세 사람의 관계성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편 류승완 감독은 ‘모가디슈’, ‘밀수’, ‘베테랑2’에 이어 ‘휴민트’까지 아이맥스와 네 번째 협업을 이어가며, 다시 한번 아이맥스 포맷에 최적화된 영화적 체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설 연휴 극장가를 찾을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작 ‘휴민트’는 내달 11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김보영 (kby584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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