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프로목민관 의견제시 제도’ 운영 고도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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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가 '2026년도 프로목민관 의견제시 제도' 운영 고도화 계획을 본격 수립 및 추진한다.
'프로목민관 의견제시 제도'는 인허가 업무 등에서 발생하는 법률 해석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저연차 공무원이 보다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자문제도다.
특히 이번 계획은 실무 공무원이 인허가 등 행저 업무 과정에서 보다 쉽고 편하게 프로목민관 제도를 활용하고 이를 통해 신속한 시민불편 해소에 중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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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남양주시가 ‘2026년도 프로목민관 의견제시 제도’ 운영 고도화 계획을 본격 수립 및 추진한다.
27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계획은 인허가와 법률 등 복합 민원에 대한 신속하고 책임 있는 행정 결정을 지원하고, 시민 불편을 보다 전문적으로 해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목민관 의견제시 제도’는 인허가 업무 등에서 발생하는 법률 해석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저연차 공무원이 보다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자문제도다.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내부 공무원이 ‘프로목민관’으로 참여해 신속하고 정확한 자문을 제공하며, 이는 남양주시 적극행정의 실질적 실행력을 뒷받침하는 핵심 동력이다.
이 제도는 지난해 첫 도입 이후 월 평균 3건 이상의 안건을 처리하고, 20여 차례의 자문회의를 통해 총 33건의 복합 민원을 해결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효과를 입증했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운영 범위와 기능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 내용은 ▷자문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목민관 인력풀 확대 ▷적극행정 직원의 보호를 위한 면책보호관 지정 ▷자문 접근성 제고를 위한 목민게시판 운영 ▷시민소통 강화를 위한 ‘목민신문고’ 운영 등이다.
특히 이번 계획은 실무 공무원이 인허가 등 행저 업무 과정에서 보다 쉽고 편하게 프로목민관 제도를 활용하고 이를 통해 신속한 시민불편 해소에 중점을 두고 있다.
주광덕 시장은 “지혜를 모으는 것이 다스림의 근본이라는 정약용 선생님의 가르침처럼, 프로목민관 의견제시 제도가 적극행정을 실천하는 공무원을 보호하고 시민의 불편을 선제적으로 해소하는 실효성 있는 정책 모델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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