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번 김건희-10번 모재현-11번 고영준’ 강원FC, 2026시즌 K리그 등번호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FC가 2026시즌 등번호를 공개했다.
강원FC는 1월 26일 2026시즌 유니폼에 새겨질 선수단의 등번호를 공개했다.
외국인 공격수 아부달라는 등번호 77번과 함께 강원FC에서 첫 시즌을 준비한다.
강원FC는 2025~2026시즌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등번호도 함께 공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안형준 기자]
강원FC가 2026시즌 등번호를 공개했다.
강원FC는 1월 26일 2026시즌 유니폼에 새겨질 선수단의 등번호를 공개했다. 김건희는 스트라이커의 대표 번호인 9번 유니폼을 입는다. 모재현은 에이스의 등번호 10번을 선택했다. 올 시즌부터 오렌지 유니폼을 입는 고영준은 11번을 선택했다.
특급 유망주의 상징으로 자리 잡은 47번은 지난해에 이어 신민하가 달고 그라운드에 선다. 신민하는 지난 시즌 47번 유니폼을 입고 리그 29경기에 출전했다. 강원FC가 리그 최다인 15경기 무실점을 기록하는 데 힘을 보탰다. 2026시즌 같은 번호와 함께 영플레이어상 수상에 도전한다.
주장 이유현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97번을 유지한다. 서민우(4번), 김동현(6번), 김대원(7번), 이기혁(13번), 박상혁(19번), 조현태(20번), 강투지(23번), 홍철(33번), 송준석(34번) 역시 지난 시즌과 동일한 등번호를 선택했다.
지난 시즌과 비교해 등번호에 변화를 준 선수들도 눈길을 끈다. 박청효는 골키퍼를 상징하는 1번을 선택했다. 정승빈(3번), 이승원(8번), 강윤구(14번) 등도 바뀐 등번호와 함께 새 시즌에 나선다.
새롭게 팀에 합류한 선수들의 등번호도 공개됐다. 외국인 공격수 아부달라는 등번호 77번과 함께 강원FC에서 첫 시즌을 준비한다. 김정훈은 21번 유니폼을 입고 강원FC 골문을 지킨다.
강원FC는 2025~2026시즌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등번호도 함께 공개했다. AFC 규정에 따라 기존 선수들은 지난해와 동일한 등번호를 달고 ACLE에 나선다. 또한 지난해 등록된 등번호는 선수가 이적했더라도 사용이 불가하다. AFC 규정에 맞춰 새로운 선수들은 지난해 사용되지 않은 등번호를 골랐다.
한편, 강원FC는 오는 27일부터 강원FC 공식 온라인스토어를 통해 2026시즌 유니폼 판매를 시작한다. 자세한 내용은 구단 공식 SNS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사진=강원FC 제공)
뉴스엔 안형준 markaj@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다시 연장계약..클리블랜드의 ‘영원한 수호자’로 남을 호세 라미레즈[슬로우볼]
- 텍사스의 과감한 선택..‘최고 유망주’ 출신 고어, 새 팀서 특급 에이스로 성장할까[슬로우볼]
- 비셋 이어 로버트-페랄타까지..적극적인 변화 선택한 메츠, 결과는 어떨까[슬로우볼]
- 최고 거포였는데..‘돈주고 처분’ 신세 된 아레나도, 애리조나서 명예회복 가능할까[슬로우볼]
- 데버스-브레그먼 다 잃은 보스턴, 몰락의 시작일까 반전의 계기일까[슬로우볼]
- 최고 기대주였는데..급격히 추락했던 히메네즈, 올해는 ML 재진입 가능할까[슬로우볼]
- 강점을 더 강하게..‘선발 왕국’ 행보 컵스, 마운드 힘으로 10년만 정상탈환?[슬로우볼]
- ‘포스팅 러시’ 끝..희비 엇갈린 NPB 스타 4인방, 마지막에 누가 웃을까[슬로우볼]
- 최고 유망주였지만 실패 거듭한 켈닉, ‘기회의 땅’ 화이트삭스서 비상할 수 있을까[슬로우볼]
- 왕년 타격왕 영입 이어 ‘역대 최고액’ 연장계약도..오클랜드 떠나 달라진 애슬래틱스?[슬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