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얼굴이 44세?”…송혜교 동안 피부 비결은 ‘이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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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44)가 피부에 좋은 제철 음식을 즐겼다.
송혜교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나도 이젠 과메기. 잘 먹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과메기에는 핵산, 비타민 E, 셀레늄 등이 들어 있어 활성산소를 줄이고 세포막을 보호해 피부 노화 속도를 늦추는 데 도움을 준다.
과메기를 먹을 때 곁들이는 마늘·미역·다시마 등 해조류는 항산화·항염 효과가 있어 함께 먹으면 피부 염증·산화 스트레스 완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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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44)가 피부에 좋은 제철 음식을 즐겼다.
송혜교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나도 이젠 과메기. 잘 먹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송혜교가 먹은 과메기 한상이 담겼다. 송혜교는 상추에 해조류와 마늘쫑, 고추, 마늘을 고루 얹어 제대로 쌈을 싸 먹었다.
완벽한 미모와 동안 피부로 손꼽히는 송혜교는 털털한 입맛의 소유자로 건강과 피부를 위해 제철 음식도 즐겨 먹는다. 최근 한 유튜브 채널에서 "도루묵 조림 좋아한다"고 말한데 이어 겨울철 빼놓을 수 없는 제철 음식인 과메기의 매력에도 빠진 모습이다.
저속노화의 대명사 송혜교가 맛있게 먹은 과메기에 대해 알아본다.
겨울 별미 과메기
과메기는 꽁치(또는 청어)를 찬 바닷바람에 얼렸다 녹였다를 반복해 말린 반건조 생선으로 겨울철 별미다. 건조 과정에서 수분이 빠지면서 살이 쫀득해지고 지방 맛이 농축돼 고소하고 진한 풍미가 특징이다.
과메기는 통통하고 단단한 것을 고르면 맛있다. 냉동 과메기는 살짝 해동해서 겉이 말랑해질 정도로만 녹인다. 한 줄씩 떼어 꼬리 쪽을 잡고 뼈를 조심스럽게 뜯어내고, 껍질을 손으로 벗겨 한 입 크기로 잘라 둔다. 키친타월로 겉 기름과 수분을 한 번 눌러주면 비린내가 줄고 식감이 더 깔끔해진다.
요즘은 각종 해조류와 쌈 채소 등을 더해 과메기 한상 세트로 많이 판다. 한 입 크기로 자른 과메기를 초고추장에 찍어 미역이나 김, 상추, 깻잎 등에 싸 먹는다. 마늘, 쪽파, 청양고추 등을 곁들이면 비린맛이 줄고 바다향과 고소함이 살아난다. 초고추장에 식초와 레몬즙을 약간 더해 새콤하게 만들면 느끼함이 확 잡힌다. 입문용 레시피로는 구이나 조림도 무난하다.

과메기, 피부에도 보약
과메기는 항산화 영양소와 오메가3가 풍부해 전반적인 피부 건강·노화 예방을 돕는다. 과메기에는 핵산, 비타민 E, 셀레늄 등이 들어 있어 활성산소를 줄이고 세포막을 보호해 피부 노화 속도를 늦추는 데 도움을 준다. 불포화지방(오메가3 지방산)이 많아 피부 지질 장벽 유지에 유리해 겨울에 피부가 건조하고 푸석해지는 것을 막아준다.
꽁치 등 원재료 어류에는 어류 콜라겐이 많아 피부 탄력 유지와 주름 완화에 좋다. 쌈 재료와 시너지도 있다. 과메기를 먹을 때 곁들이는 마늘·미역·다시마 등 해조류는 항산화·항염 효과가 있어 함께 먹으면 피부 염증·산화 스트레스 완화 효과가 있다.
주의할 점
과메기는 고단백·고지방 식품이라 피부에는 이롭지만, 다이어트 중이라면 양을 조절한다. 과메기 100g은 약 180kcal으로 쌈을 싸 먹다 보면 과식하기 쉬우니 1회 약 80~100g 정도를 기준으로 한다.
과메기는 염장된 생선이라 나트륨이 높을 수 있어 고혈압·신장 질환이 있으면 섭취량 조절이 필요하다. 염도가 낮은 제품을 고르고, 물에 10~20분 담가 염분 빼고 키친타월로 물기 제거하면 나트륨 20~30%를 줄일 수 있다. 조미 김·쌈장·초고추장 등을 많이 먹으면 나트륨 섭취가 늘 수 있다.
지방 함량이 높아 과식 시 속 더부룩함, 트림, 설사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퓨린이 많아 통풍 환자는 요산 상승으로 관절 통증이 악화될 수 있다. 등푸른 생선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두드러기, 가려움, 붉어짐 같은 피부 증상이 생길 수 있다. 알레르기 병력이 있으면 소량 테스트 후 먹는 것이 안전하다.
이보현 기자 (together@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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