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잠수함 수주 총력전…자동차부터 철강·방산 등 협력 카드

2026. 1. 27. 02: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리 정부와 기업이 총 60조 원 규모의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를 수주하기 위해 캐나다 현지에서 총력전을 벌였습니다.

포럼 1부는 '한-캐 자동차 산업협력 포럼'으로 진행됐으며 우리 측에서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김정관 산업부 장관 등이, 캐나다 측에서는 필립 제닝스 혁신과학경제개발부 차관, 빅터 피델리 온타리오주 경제개발부 장관 등 캐나다 연방정부와 주정부에서 참석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 강훈식 비서실장, 캐나다로 출국 [연합뉴스 자료 사진]

우리 정부와 기업이 총 60조 원 규모의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를 수주하기 위해 캐나다 현지에서 총력전을 벌였습니다.

산업통상부는 현지 시간 26일 오전 11시 캐나다 토론토 파크 하얏트 호텔에서 '한-캐나다 산업 협력 포럼'을 열었습니다.

포럼 1부는 '한-캐 자동차 산업협력 포럼'으로 진행됐으며 우리 측에서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김정관 산업부 장관 등이, 캐나다 측에서는 필립 제닝스 혁신과학경제개발부 차관, 빅터 피델리 온타리오주 경제개발부 장관 등 캐나다 연방정부와 주정부에서 참석했습니다.

양국은 친환경차, 자율주행차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김 장관은 "자동차 산업은 양국을 관통하는 핵심 기간산업으로, 양국 자동차 업계가 함께 기회를 모색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양국의 주요 인사가 자리한 가운데 철강, 방산, 우주 등 첨단·전략산업 분야에서 양국 기업 간 총 6건의 업무협약이 체결되기도 했습니다.

포럼 2부에서는 한국경제인협회와 캐나다 기업연합회가 주최하는 제3차 '한-캐 CEO 대화'가 개최됐습니다.

상호 협력을 추진하고 있거나 계획 중인 한국의 12개 기업과 캐나다의 9개 기업 CEO급이 참석해 첨단·전략 산업 분야에서 양국 간 경제협력 전망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습니다.

김 장관은 "양국 간 협력 확대가 공급망 안전성 강화, 상호 일자리 창출 및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습니다.

#캐나다잠수함 #수주 #한캐자동차산업협력포럼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화영(hwa@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