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에 흥미로운 옵션이 될 것"…바르사 출신 '라리가 우승' 감독이 토트넘 지휘봉 잡을까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을 데려올까.
토트넘 홋스퍼는 25일(한국시각) 영국 번리의 터프 무어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3라운드 번리와의 원정 경기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토트넘은 7승 7무 9패 승점 28점으로 14위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의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 지난 21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페이즈 7차전에서 2-0으로 승리하며 한숨 돌렸지만, 강등권에 있는 번리 원정에서 비기며 다시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이다.
영국 '팀토크'는 "리그 5경기 연속 무승이라는 참담한 흐름 속에서 프랭크를 향한 압박은 아주 커졌고, 그가 곧 경질될 수 있다는 주장도 힘을 얻고 있다"며 "실제로 지난주 프레이저 플레처 기자는 토트넘이 이미 대안을 검토 중이며, 한 이탈리아 감독이 최우선 후보로 떠올랐다고 보도했다. 다만 구단은 즉각 감독을 경질하기보다는 부진을 바로잡을 시간을 주는 쪽을 택했다는 점도 함께 확인됐다"고 했다.

이런 상황에서 전 바르셀로나 감독 사비 에르난데스가 토트넘과 연결되고 있다.
바르셀로나 레전드인 사비 감독은 은퇴 후 카타르 알 사드에서 지휘봉을 잡으며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2019년 7월부터 2021년 11월까지 알 사드를 이끌었던 그는 곧바로 바르셀로나 사령탑에 올랐다. 2024년 6월까지 바르셀로나를 이끌었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와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우승을 차지한 경험이 있다.

피트 오루크는 영국 '풋볼 인사이더'와의 인터뷰에서 "토트넘은 프랭크에 대해 어떤 결정을 내릴지 지켜봐야 한다"며 "그가 상황을 반전시키고 자리를 지킬 수도 있다. 그렇지 않다면, PL 내외에서 여러 감독을 검토할 것이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사비는 자유계약 신분이기 때문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 모두에 흥미로운 옵션이지만, 두 클럽 모두 새 감독을 찾게 되더라도 최우선 순위는 아닐 가능성이 크다"며 "사비 본인 역시 PL로 이동해 맨유나 토트넘에 합류할 기회에 분명 관심이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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