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연임' 베트남 1인자에 전화 "패권주의 함께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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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23일 연임에 성공한 베트남 권력서열 1위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과 전화통화에서 양국이 협력을 강화하고 패권주의에 함께 반대하자고 말했습니다.
럼 서기장은 또한 복잡 다변한 국제정세 속에 양국 간 조율을 강화하고 다자주의를 제창하며 보호주의에 반대해 '베트남·중국 운명공동체' 구축을 추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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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23일 연임에 성공한 베트남 권력서열 1위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과 전화통화에서 양국이 협력을 강화하고 패권주의에 함께 반대하자고 말했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어제 오후 럼 서기장과의 통화에서 "베트남 공산당 제14차 당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럼 서기장의 연임을 축하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양국이 사회주의 사업을 함께 수호하고 양국 관계의 정치적 본질을 영원히 간직해야 한다"며 "국제·지역 사무에서 조정과 협력을 강화하고 패권주의와 진영 대립에 공동으로 반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양국 간 고위급 회담 등 상호 교류를 강화하고 높은 수준의 호혜협력을 심화해 함께 사회주의 현대화를 향해 나아가자고도 덧붙였습니다.
이에 럼 서기장은 이웃이자 사회주의 국가인 중국과 우호협력을 지속해서 심화할 의향이 있으며 베트남은 '하나의 중국' 정책을 견지하고 다자주의를 제창한다고 말했다고 신화통신은 전했습니다.
럼 서기장은 또한 복잡 다변한 국제정세 속에 양국 간 조율을 강화하고 다자주의를 제창하며 보호주의에 반대해 '베트남·중국 운명공동체' 구축을 추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기주 기자(kijule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796427_369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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