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장관 "캐나다는 핵심파트너".. 한-캐 산업협력 포럼서 MOU 6건 체결

박지영 2026. 1. 27. 01: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6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 파크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한-캐 산업협력 포럼'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한국과 캐나다의 주요 자동차 기업인들을 비롯해 강훈식 비서실장, 김정관 산업부 장관, 이용철 방사청장 등이 참석했으며, 필립 제닝스 혁신과학경제개발부 차관, 빅터 피델리 온타리오주 경제개발부 장관 등 캐나다 연방정부와 주정부에서도 참석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이 2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캐나다로 출국하기 앞서 취재진 앞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강 실장은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캐나다를 거쳐 노르웨이를 방문한다. 왼쪽부터 이용철 방위사업청장, 강 실장,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우리 기업들은 이미 캐나다를 신뢰할 수 있는 핵심 파트너로 인식하고 있으며, 양국 간 협력 확대가 공급망 안정성 강화, 상호 일자리 창출 및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6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 파크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한-캐 산업협력 포럼'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한국과 캐나다의 주요 자동차 기업인들을 비롯해 강훈식 비서실장, 김정관 산업부 장관, 이용철 방사청장 등이 참석했으며, 필립 제닝스 혁신과학경제개발부 차관, 빅터 피델리 온타리오주 경제개발부 장관 등 캐나다 연방정부와 주정부에서도 참석했다.

이날 양국 간 친환경차, 자율주행차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김 장관은 “자동차 산업은 양국을 관통하는 핵심 기간산업으로, 양국 자동차 업계가 함께 기회를 모색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포럼을 계기로 핵심 산업 분야에서 한국과 캐나다 기업 간 총 6건의 MOU도 체결했다. △철강(한화오션-Algoma Steel) △저궤도 위성( 한화시스템-Telesat, 한화시스템-MDA)△AI (한화오션-한화시스템-Cohere) △ 첨단센서(한화시스템-PVLabs) △희토류 개발 (포스코인터내셔널-Torngat Metals) 등 첨단·전략산업 전반에 걸쳐 양국간 MOU를 체결, 협력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서 한국경제인협회와 캐나다 기업연합회가 주최하는 제3차 ‘한-캐 CEO 대화’도 진행됐다. 상호 협력을 추진 중이거나 계획 중인 한국의 12개 기업, 캐나다 9개 기업 CEO급이 참석해 첨단·전략산업 분야에서 양국간 경제협력 전망에 대한 견해를 나눴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