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아이, 집 수리 도와주는 ‘아파트케어’ 서비스 출시

집 안 작은 고장에도 어디에 연락해야 할지 몰라 막막했던 아파트 입주민들의 고민이 사라질 전망이다. 국내 1위 아파트 생활 지원 플랫폼 아파트아이(대표 최병인)가 세대 수리 서비스 ‘아파트케어’를 안양 ∙ 의왕 ∙ 군포 ∙ 송파 4개 지역 전체 아파트로 전격 확대 오픈한다고 전했다.
서비스 확대로 해당 지역 입주민들은 사설 수리 업체를 일일이 검색하거나 가격을 비교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검증된 전문가의 신뢰 있는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누릴 수 있게 됐다.
‘아파트케어’는 일반 중개 플랫폼과 달리, 아파트 구조와 설비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는 공동주택 관리 전문가가 직접 세대를 방문한다. 특히 혼자 사는 여성이나 어르신 가구에서 안심하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철저한 신원 확인과 전문 교육을 받은 엔지니어만 현장에 투입하고 있다.
이용 방법도 간편하다. 아파트아이 앱 내 ‘아파트케어’ 메뉴에서 원하는 수리 항목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LED 전등 교체 ∙ 스위치/콘센트 보수 ∙ 싱크대/욕실 수전 교체 ∙ 문고리 수리 ∙ 방충망 교체 등 일상에서 손이 많이 가는 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격 투명성도 보장한다. 현장에서 추가 요금을 요구하는 관행을 탈피, 앱에서 미리 확인 가능한 정찰제를 운용해 소비자 신뢰를 높일 계획이다.
아파트아이는 올해 첫 서비스 출시를 통해 주거 서비스의 표준을 제시하겠다는 포부다. 관리비 결제 앱을 넘어, 입주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여주는 ‘토탈 홈케어 플랫폼’으로 진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아파트아이 유관형 기획팀장은 “아파트케어는 ‘우리 집을 가장 잘 아는 전문가가 관리해 준다’는 개념에서 출발했다”며, “특히 송파 ∙ 안양 ∙ 의왕 ∙ 군포 지역은 아파트 밀집도가 높고 주거 서비스에 대한 요구가 큰 지역인 만큼, 이번 서비스 오픈이 입주민들에게 큰 편리함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파트아이는 이번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해당 지역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며, 향후 서비스 범위를 수도권 전역 및 전국으로 빠르게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아파트아이는 전국 3만여 단지, 1,200만 세대 입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No.1 아파트 생활 플랫폼으로, 관리비 조회·납부는 물론 방문 차량 예약, 입주민 투표, 커뮤니티, 세대 점검 등 주거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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