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뭐 볼까] 한국 중견 여성 작가 3인전, 서울시향의 브루크너 교향곡 연주
영화
▶잊혀진 대통령: 김영삼의 개혁시대
김영삼 전 대통령이 주인공인 최초의 다큐. 하나회 척결·금융실명제 전격 실시 등 김 전 대통령의 과감한 개혁을 돌아본다. 28일 개봉
▶시라트
올해 아카데미 국제장편영화·음향상 후보에 오른 스페인 영화. 가출한 딸을 찾아 사막을 헤매던 아버지가 운명의 폭탄을 마주한다. 지난해 칸 영화제 심사위원상 수상작.
▶하우스메이드
모종의 범죄로 수감됐다 가석방된 그녀, 뜻밖에도 가사도우미 면접에 합격하는데. 그 집에 도사린 음모는. 북미 흥행 성공으로 2탄까지 제작 들어간 드라마. 금발 미녀 시드니 스위니가 적역을 맡았다. 28일 개봉
방송·OTT
▶티빙 ‘테러맨’
동명 웹툰을 바탕으로 만든 한국 애니메이션. 불행을 감지하는 초능력을 가진 주인공이 테러범으로 위장해 사람들을 구한다. 액션물이자 성장물. 29일 전체 회차 공개.
▶넷플릭스 ‘브리저튼 시즌4 파트1’
19세기 영국 사교계를 소재로 한 미드의 새 시즌. 독신으로 남을 것 같던 브리저튼 집안 차남이 마침내 운명의 상대를 만난다. 한국계 배우 하예린 출연. 29일 공개.
전시
▶묵음의 리듬
한국 중견 여성 작가 성낙희, 이소정, 한진 3인전. 세 작가 작품에서 느껴지는 시각적 리듬과 운율에 주목해 기획됐다. 2월 28일까지, 서울 한남동 리만머핀갤러리, 무료.
▶파고
화가 이은실 개인전. 출산 과정에서 겪은 격렬한 투쟁의 순간을 은유적인 회화 10점으로 그려냈다. 31일까지, 서울 종로구 아라리오갤러리, 무료.
클래식
▶부산시향
이번 주는 ‘브루크너 주간’이다. 부산시향(지휘 홍석원)은 29일 부산콘서트홀에서 작곡가 브루크너의 교향곡 5번을 들려준다. 1만~3만원
▶서울시향
서울시향은 29일 롯데콘서트홀과 30일 예술의전당에서 필리프 조르당의 지휘로 브루크너 교향곡 9번을 연주한다. 전반에는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메타모르포젠’을 들려준다. 1만~12만원
공연
▶샘 헨쇼 내한
가스펠의 온기가 짙게 묻어난 소울과 알앤비 음악들로 비평가들을 사로잡은 영국 싱어송라이터다. 넷플릭스 영화 ‘허슬’의 OST ‘The World Is Mine’ 등이 대표곡. 올해 발매 예정인 신곡들도 선보인다. 오는 31일 오후 7시, 서울 명화라이브홀. 8만8000~13만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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