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한 손흥민 공백’ 토트넘, 이강인 원했지만... “임대 제안 PSG가 거절”···“아틀레티코든 토트넘이든 매각 계획 없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만 이강인에게 관심 있는 것이 아니었다.
아틀레티코는 6,000만 유로(한화 약 1,027억 원)로 이강인 영입을 시도했으나 PSG의 완강한 뜻을 이겨내진 못한 것으로 보인다.
프랑스 '르 파리지앵'은 "2028년까지 PSG와 계약된 이강인은 여전히 구단에서의 미래를 그리고 있다. 이강인은 유럽 챔피언 팀에서 뛰는 것에 만족하고 있다. 이강인은 부상에서 돌아와 PSG에서의 주전 경쟁에 뛰어들겠다는 결심을 굳혔다"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만 이강인에게 관심 있는 것이 아니었다. 여전히 손흥민의 공백을 느끼는 토트넘 홋스퍼도 이강인 영입전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영국 ‘팀 토크’는 1월 26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은 파리 생제르맹(이하 PSG)에 이강인 영입을 문의했지만 거절당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어 “토트넘은 이강인의 다재다능함에 큰 매력을 느꼈다. 이강인은 좌·우 공격수는 물론이고 전방에서도 뛸 수 있다. 토트넘은 이강인 영입으로 얻을 수 있는 마케팅 효과도 높이 평가했다. 토트넘은 PSG에 이강인의 임대를 요구했지만 뜻을 이루진 못했다”고 했다.
해당 매체는 덧붙여 “PSG는 단호하다. PSG는 이강인을 매각할 생각이 없다. 이를 명확하게 토트넘에 전달했다. 특히나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이 이강인을 아주 높이 평가한다. 이강인을 팀 핵심으로 본다”고 했다.

아틀레티코는 올겨울 좀 더 적극적으로 이강인 영입에 나섰다. 코너 갤러거, 자코모 라스파도리 등을 이적시키면서 이강인 영입 자금을 확보한 것. 아틀레티코는 6,000만 유로(한화 약 1,027억 원)로 이강인 영입을 시도했으나 PSG의 완강한 뜻을 이겨내진 못한 것으로 보인다.
이강인은 PSG에서 확고한 주전이 아니다.
이강인은 지난 시즌 PSG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우승할 땐 주전 경쟁에서 완전히 밀려 중심에 서지 못했다. 이강인은 올 시즌 UCL에서도 5경기 모두 교체로 나섰다. 총출전 시간은 171분에 그쳤다.
이강인은 올 시즌 프랑스 리그앙에선 14경기(선발 11)에 출전해 1골 2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프랑스 매체 ‘레키프’는 “PSG는 이강인을 매각할 뜻이 없다. 오히려 재계약을 원한다. 지난해 여름에도 이강인에게 관심을 보인 팀들이 있었다. 그때도 엔리케 감독이 완강하게 반대해 이적은 성사되지 않았다”고 했다.

올겨울에도 이강인이 PSG를 떠날 가능성은 낮아지고 있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연아·김연경, 첫 만남 27cm 키차이에도 “언니라고 부를게요” - MK스포츠
- 방탄소년단 ‘아리랑’, 광화문에 울려 퍼진다…서울시 조건부 허가 - MK스포츠
- 제니가 곧 장르다…도쿄 홀린 ‘전신 시스루+망사’ 파격 패션 - MK스포츠
- “수영은 안 했는데 분위기는 다 했다”… 홍진영, 1만6800원 수영복에 파타야 석양 - MK스포츠
- ‘배구여제’ 신인감독 김연경의 뜨거운 인기, 은퇴 후에도 ‘올스타전 최고 함성’…배구 저변
- 피투성이 핌블렛, 병원 이송 후 근황 공개···“상태 괜찮다”···“팬과 약속 지키기 위해 애
- “작년 아쉬움 덜어낼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스프링캠프 돌입한 김경문 한화 감독의 다짐
- ‘나도 이제 유럽파!’ 꿈 이룬 전진우, 英 2부 옥스포드에 입단…“빨리 적응 하겠다, 대표팀?
- “기본기가 팀 승리 뿐 아니라 선수 개인 가치 상승으로 이어져”…LG, 2026 애리조나 스프링캠프
- ‘다시 뛰는 K-엔진’ 부상 털어낸 황인범, 소속팀에서 ‘멀티 도움’ 활약…홍명보호에 반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