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보살' 신장암 3기 극복한 의뢰인 "남편의 흡연, 불안 요소"

백아영 2026. 1. 27.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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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극복한 의뢰인이 결혼을 앞두고 남편의 흡연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26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신장암 3기를 극복한 의뢰인이 출연했다.

이날 의뢰인은 "별다른 건강 이상 없이 규칙적인 운동과 건강검진을 이어오던 중 갑작스럽게 안 진단을 받게 됐다"고 하며 지난 2023년 신장암 3기 진단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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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극복한 의뢰인이 결혼을 앞두고 남편의 흡연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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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신장암 3기를 극복한 의뢰인이 출연했다.

이날 의뢰인은 "별다른 건강 이상 없이 규칙적인 운동과 건강검진을 이어오던 중 갑작스럽게 안 진단을 받게 됐다"고 하며 지난 2023년 신장암 3기 진단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의뢰인은 가족에게도 말하지 못할 만큼 힘들었던 시기에 남편이 일주일에 한 번씩 의뢰인이 머물던 치유센터까지 왕복 5시간 거리를 오가며 간호해 줬다고 하며 덕분에 수술과 항암 치료를 마쳤다고 설명했다.

혼인신고를 마치고 오는 2월 결혼식을 준비 중인 가운데 의뢰인은 "아파보니 건강에 예민해질 수밖에 없다. 재발의 위험이 있는 상황에서 남편의 흡연은 불안 요소"라고 토로했다.

이에 서장훈과 이수근은 "끊기 어려운 건 이해하지만 아내가 암을 이겨내는 과정을 지켜보지 않았냐. 상황이 특수하다는 걸 알아야 한다. 아내를 생각한다면 무조건 금연해야 하는 문제", "사랑하는 아내의 소원이라면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 담배 대신 사탕을 먹어라"고 일침 했다.

한편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KBS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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