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 "이해찬, 민주세력 전체의 상징이자 자존심"
이종원 2026. 1. 27. 00:22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별세에 대해, 네 분의 대통령을 배출한 민주세력 전체의 흔들리지 않는 상징이자 자존심이었다고 추모했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 SNS에 올린 글에서, 미국 출장을 마치고 귀국하자마자 접한 소식에 마음이 무너진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같은 대학의 같은 과 후배이고도 했던 본인에게 선거와 원칙을 가르쳐주었고 이해찬이 입증한 유능함 덕에 많은 민주세력이 국회에 입성할 수 있었다며 모든 민주 대통령이 이해찬을 존중하며 경청했다고도 강조했습니다.
김 총리는 총리 지명을 받고 총리로서 어찌해야 할지를 처음 여쭌 것도 선배님이었고 총리님, 대표님, 대장님으로 불렀지만, 형님이라고 불렀던 각별함이 마음 깊이 있다며 애도했습니다.
YTN 이종원 (jong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차은우 탈세 의혹 일파만파...모친 회사 주소지 가보니
- "총 빼앗은 뒤 총격"...지지층까지 반발에 한발 물러선 트럼프
- 머스크의 예언 "AI, 5년 내 인류 전체 지능 능가한다"
- [나우쇼츠] "라멘집에서 이재용 회장이 혼밥?"...목격담 화제
- 경찰 "쿠팡 계정 3천만 건 유출"...로저스 체포 영장?
- 김창민 감독 사망 목격자 증언..."의식 잃은 뒤에도 집단 폭행"
- '알짜'만 골라 때린다?...미군 수천 억 장비 잇따라 '폭삭'
- 걸프국 에너지 시설·미 빅테크 피격...이란, 교량도 표적 지목
- 추가 녹취록, 박상용은 선서 거부...'논두렁 시계'도 소환
- "연봉 1억도 주나요?"...고유가 피해지원금 누가 받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