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지역 배구 동호인 올스타전서 묵묵 지원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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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출범 이래 처음으로 비연고 지역인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개최된 '진에어 2025~2026 V-리그 올스타전'의 숨은 공신은 춘천 지역 배구 동호인들이었다.
전경숙 전무이사와 이기호 전 전무이사는 "비연고 지역인 춘천에서 V-리그 올스타전이 개최된 것만으로도 영광이고, 스태프로 함께할 수 있어 더 큰 영광이었다"며 "지난해 추진 단계에서부터 미팅 같은 부분들을 함께했는데 지역 동호인들을 많이 배려해 주셨다. 좋은 추억을 선사해 주신 한국배구연맹과 춘천시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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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출범 이래 처음으로 비연고 지역인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개최된 ‘진에어 2025~2026 V-리그 올스타전’의 숨은 공신은 춘천 지역 배구 동호인들이었다.
춘천 지역 배구 동호인들은 25일 열린 올스타전에서 장비 매니저와 코트 매니저, 볼 리트리버, 마퍼 등을 맡아 구슬땀을 흘렸다. 장비 매니저를 맡은 전경숙 전무이사와 코트 매니저로 나선 이기호 전 전무이사를 포함 12명 전원이 춘천시배구협회 등록 동호인들이었다.
이들에게는 이번 올스타전이 배구 불모지였던 춘천 지역에 대한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달랠 기회였다. 실제로 춘천 지역은 봄내초의 해체로 초중고 배구부가 전무하고, 스카이워커스 유소년 배구 교실이 대관 문제로 중단되면서 엘리트와 생활체육 모두 어려운 시기다.
동호인들 역시 메뚜기 신세로 여러 체육관을 오가며 힘겹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전경숙 전무이사와 이기호 전 전무이사는 “비연고 지역인 춘천에서 V-리그 올스타전이 개최된 것만으로도 영광이고, 스태프로 함께할 수 있어 더 큰 영광이었다”며 “지난해 추진 단계에서부터 미팅 같은 부분들을 함께했는데 지역 동호인들을 많이 배려해 주셨다. 좋은 추억을 선사해 주신 한국배구연맹과 춘천시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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