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럼 긴장 상태" 오현규 놓고 리즈·팰리스 '영입 전쟁' 선포... EPL 이적시장, 막판 '대혼돈' 빠졌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25·헹크)를 향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구단들의 구애가 뜨겁다.
영국 '팀토크'는 26일(한국시간) "풀럼이 오현규와의 계약을 성사시키기 위해 매우 강력하게 밀어붙이고 있다"며 "현재 오현규 영입 경쟁에서 가장 유리한 위치를 점했다"고 보도했다.
풀럼은 오현규와 동시에 PSV 에인트호번의 미국 국가대표 공격수 리카르도 페피와의 협상도 재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국 '팀토크'는 26일(한국시간) "풀럼이 오현규와의 계약을 성사시키기 위해 매우 강력하게 밀어붙이고 있다"며 "현재 오현규 영입 경쟁에서 가장 유리한 위치를 점했다"고 보도했다.
경쟁자들도 가세했다. 매체는 "리즈 유나이티드와 크리스탈 팰리스 역시 오현규 측에 영입 제안을 한 상태"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오현규의 에이전트 측은 선수가 현재 이적시장에 나와 있으며, 잉글랜드 무대 복귀에 열려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두 구단 모두 스트라이커 보강이 절실한 상황이라, 풀럼이 머뭇거릴 경우 언제든 하이재킹이 일어날 수 있는 형국이다.
먼저 풀럼은 1월 이적시장이 닫히기 전에 공격진 보강을 마무리 짓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풀럼 측은 오현규 측과 협상 속도를 높이며 사실상 '올인' 태세에 돌입했다.

오현규가 올 시즌 순도 높은 결정력을 과시하자 잉글랜드 스카우트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이다. 매체는 "오현규의 벨기에 활약이 잉글랜드 구단들의 관심을 재점화했다"고 평가했다.
다만 풀럼은 '플랜 B'도 가동 중이다. 풀럼은 오현규와 동시에 PSV 에인트호번의 미국 국가대표 공격수 리카르도 페피와의 협상도 재개했다.
풀럼은 최소한 한 명의 확실한 골잡이를 데려오겠다는 계획 아래, 오현규와 페피라는 두 카드를 놓고 막판 저울질을 하고 있다. 매체는 "향후 며칠이 오현규의 거취를 결정할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겨울 이적시장 마감을 코앞에 두고 터져 나온 오현규의 EPL설이 실제 계약으로 이어질지, 한국 축구 팬들의 이목이 쏠린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혼설' 롯데 정철원, 끝내 인터뷰 고사→말없이 출국했다 | 스타뉴스
- '김연경 만난' 女배구 레전드 은퇴 암시 "무릎에 물도 차고..." | 스타뉴스
- '굴욕 또 굴욕' U-23 이민성호, '역대 최악 대표팀' 불명예 | 스타뉴스
- '연봉 3배 오른' 김서현 "올해는 1년 내내 잘하겠습니다" | 스타뉴스
- BJ 송하나, 글래머 매력 '파격 코스프레'... 팬들 "도발적" | 스타뉴스
- "튀르키예 안 가요" 괴물 오현규, EPL 풀럼이 낚아챘다 '하루 만에 대반전'... 런던행 급물살 'EPL 16
- '통한의 분데스행 불발→EPL 러브콜' 오현규 불과 4개월 만에 대반전... 英 스카이스포츠 보도 | 스
- '생애 첫 英 무대 도전' 전진우, 옥스퍼드행 이유는 "후회나 아쉬움 없다... 어릴 때부터 꿈" | 스
- '파격 결단 내리나' 한화 "KIA 보상선수 명단 오늘(26일) 잘 받았다" 누가 풀렸나 | 스타뉴스
- "개망신, 예의가 없다" 이례적 격노한 패장→"오해하지 말았으면" 승장... 경기 종료 11초 전, 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