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아가씨 부부와 함께 살 때도 임신…애들 고모부가 '언제 했냐' 화내"('조선의 사랑꾼')

김희원 기자 2026. 1. 26.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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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5명을 낳은 방송인 정주리가 남편의 여동생 부부와 함께 살면서도 임신을 했다고 밝혔다.

26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박은영, 제이쓴에게 자신의 출산 이야기를 털어놓는 정주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우리 아가씨 부부가 우리집에서 3~4개월 같이 살았다. 넷째 가지기 전까지. 그때 내가 건강이 안 좋아서 애들 봐주려고 살았다. 그 부부가 딩크족인데 그렇게 같이 살고 있는데 내가 임신을 해버린 거지"라며 찡긋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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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아들 5명을 낳은 방송인 정주리가 남편의 여동생 부부와 함께 살면서도 임신을 했다고 밝혔다. 

26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박은영, 제이쓴에게 자신의 출산 이야기를 털어놓는 정주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주리는 제이쓴이 "분리 수면은 했냐"고 묻자 "안 했다. 넷째, 다섯째는 같이 잔다"고 답했다. 

박은영은 웃음을 터뜨리더니 "너무 웃기지 않아? 분리 수면도 안 했는데 언제 애 가진 거냐"라고 의문을 표했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정주리는 "하고자 하면"이라며 "우리가 넷째, 다섯째를"이라고 말하려다 민망한 듯 폭소했다. 

그는 "우리 아가씨 부부가 우리집에서 3~4개월 같이 살았다. 넷째 가지기 전까지. 그때 내가 건강이 안 좋아서 애들 봐주려고 살았다. 그 부부가 딩크족인데 그렇게 같이 살고 있는데 내가 임신을 해버린 거지"라며 찡긋 웃었다. 

이어 "우리 애들의 고모부가 화가 많이 나셔서 '언제 한 거예요? 우리가 있는데 언제 한 거냐고요? 우린 사람도 아니에요? 우린 없는 사람이에요?'라 했다"면서 "우리 아가씨가 오죽하면 우리 둘 별명을 러브 버그라고 했다. 엉덩이 붙이고 다니는 벌레 있잖나"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khilo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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