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대박 소식! '이강인 토트넘 이적설' 등장 "PSG에 영입 문의…하지만 단호하게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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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택 기자┃토트넘 홋스퍼가 이강인(24·파리 생제르맹) 영입을 노렸다는 소식이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26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이달 PSG에 이강인 영입을 문의했지만, 거절당했다"며 "손흥민 덕분에 한국 시장에 대해 이해도가 매우 높은 토트넘은 이강인 임대를 노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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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강의택 기자┃토트넘 홋스퍼가 이강인(24·파리 생제르맹) 영입을 노렸다는 소식이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26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이달 PSG에 이강인 영입을 문의했지만, 거절당했다"며 "손흥민 덕분에 한국 시장에 대해 이해도가 매우 높은 토트넘은 이강인 임대를 노렸다"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PSG는 단호하게 이강인의 이적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 토트넘 측에 통보했다. PSG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을 매우 높이 평가하고 있으며, 중요한 선수로 여기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강인은 이번 시즌 PSG 공격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 시즌 팀 공격진의 주축이었던 우스만 뎀벨레와 데지레 두에가 부상으로 빠진 상황에 한 자리를 차지했다. 측면과 중앙을 오가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축구 통계 사이트 '풋몹'에 따르면 이강인은 비티냐와 함께 팀 내 빅찬스 메이킹 1위(6회)를 달리고 있다. 기회 창출은 27회로 워렌 자이리 에메리(28회)에 이어 2위에 올라있다. 이번 시즌 PSG의 위협적인 공격 찬스는 이강인의 발 끝에서 나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토트넘이 이강인 영입을 노린 이유는 공격진 구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여름 이적 시장에서 손흥민과 결별한 토트넘은 마티스 텔, 윌슨 오도베르, 사비 시몬스 등 여러 자원을 내세우고 있지만 이렇다 할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토트넘에 합류해 팀의 공격을 이끈 모하메드 쿠두스는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상황이다. 토트넘은 쿠두스뿐만 아니라 제임스 메디슨, 히샬리송, 데얀 클루셉스키 등도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측면부터 가짜 공격수까지 소화 가능한 이강인 영입을 노린 이유다.
이강인에게 관심을 보인 팀은 토트넘뿐만이 아니다. 스페인 명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공격진 강화를 위해 눈독을 들이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자코모 라스파도리가 팀을 떠난 후 공격진을 보강하기 위해 이강인을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올렸다"며 "마테우 알레마니 단장은 협상을 진전 시키기 위해 직접 파리에 방문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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