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파 감독 경질 후 입지 급감…'오현규, EPL 클럽과 이적 긍정적 협상'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오현규의 프리미어리그 무대 입성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6일 '풀럼은 오현규 영입을 위해 헹크와 긍정적인 협상을 진행했다. 오현규와 헹크의 계약 기간은 2028년까지'라며 풀럼의 오현규 영입설을 조명했다. 또한 '풀럼은 PSV 아인트호벤 공격수 페피 영입을 위해 이적료 2800만파운드를 제시했다. 풀럼은 페피 영입을 위해 2100만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시했지만 거절 당한 경험이 있다'고 덧붙였다.
풀럼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0승4무9패(승점 34점)의 성적으로 리그 7위를 기록하고 있다. 풀럼은 이번 이적 시장에서 공격수 영입설이 꾸준히 언급되고 있다.
벨기에 매체 HBVL 등은 '프리미어리그 클럽이 오현규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오현규는 헹크의 하옌 감독 계획과 잘 맞지 않는 것 같다. 오현규는 최근 2경기 연속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지난주 열린 위트레흐트와의 유로파리그 경기에선 교체 출전해 단 15분만 뛰었다. 오현규는 21세 공격수 비부트와의 포지션 경쟁에서 뒤쳐지고 있다. 신체적으로 오현규보다 뛰어나고 볼 키핑 능력도 뛰어난 비부트가 하옌 감독이 이끄는 헹크의 스타일과 더 잘 맞는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오현규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슈투트가르트 이적 직전까지 갔다. 오현규는 슈투트가르트의 메디컬 테스트에서 탈락했다. 슈투트가르트가 패닉 바이를 우려해 계약 직전 영입을 포기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헹크는 올 시즌 벨기에 프로리그에서 6승8무8패(승점 26점)의 성적으로 리그 11위에 머물고 있다. 지난 시즌 리그 3위를 차지했던 헹크는 올 시즌 리그 중하위권에서 고전하고 있다. 헹크는 지난달 핑크 감독을 성적 부진으로 경질한 가운데 하옌 감독이 팀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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