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인연’ 보육원에… 또 온정 보탠 박수홍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박수홍(사진)이 25년 동안 꾸준히 지원해 온 보육원에 3000만원 상당의 기부금과 물품을 전달했다.
26일 박수홍 측에 따르면, 박수홍은 지난 15일 경기 동두천시 소재 애신보육원(애신원)을 방문해 2500만원의 기부금과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브랜드의 갈비탕 5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박수홍은 2001년 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애신원과 인연을 맺은 뒤 25년째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6일 박수홍 측에 따르면, 박수홍은 지난 15일 경기 동두천시 소재 애신보육원(애신원)을 방문해 2500만원의 기부금과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브랜드의 갈비탕 5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금은 박수홍이 지난 연말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진행한 특별 기부 방송 프로젝트를 통해 마련됐다.
박수홍은 이날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고, 식사 준비 및 배식 봉사도 진행했다. 박수홍은 2001년 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애신원과 인연을 맺은 뒤 25년째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박수홍은 “내가 일방적으로 애신원을 도운 것이 아니다. 이곳에서 건강하게 자라서 사회의 일원이 된 아이들을 보면서 제가 누린 기쁨과 감사의 마음이 더 크다”며 “이런 뜻을 알아주신 분들이 점점 더 많이 동참하고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있어서 뿌듯하다”고 밝혔다.
이복진 기자 bok@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재테크 없이 한강뷰…74세 미혼 윤미라 "어머니 덕분”
- 3년간 전교 1등만 하던 여고생…새벽 1시, 교무실서 무슨일이 [사건 속으로]
- 결혼 11년 만에 남남, 이수·린…이혼 6개월 만에 ‘70억 부동산 대박’
- 샤워 후 ‘딱 10분’…문 닫는 그 1초가 곰팡이 천국을 만든다
- “나 혼자 ‘진짜’ 잘 산다”…기안84, 건물주 등극 이어 연 수입만 ‘46억’ 비결
- 이범수와 소송 중인 이윤진, 생활고 딛고 ‘세계 1위’ 리조트 대표 됐다…“인생 역전”
- "캬! 국물이" 무심코 뜬 한 숟가락…한국인의 위는 늘 상처 입은 상태 [건강+]
- “아들이 남편 이상해 손목 잡으며 말려” 김영임, 47년 눈물의 고백 “매일 이혼 원해”
- “축의금까지 포기했다” 김영희, 빚투 논란 모친과 절연 택했다
- 65세 유열, ‘폐섬유증’ 투병 고백…“사실상 사망 선고, 숨도 제대로 못 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