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석패’ 최윤아 감독 “상대가 강하게 나온 걸 이용했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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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이 접전 끝에 한 끗 차이로 웃지 못했다.
최윤아 감독이 이끄는 인천 신한은행은 26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의 맞대결에서 접전 끝에 58-60으로 패했다.
이에 대해 최윤아 감독은 "상대 매치업을 맡을 때 자신감이 떨어지는 모습이었다. 슛도, 새깅도 최이샘이 낫다고 판단했다. 자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한 노력을 더 해줘야 할 거 같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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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아 감독이 이끄는 인천 신한은행은 26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의 맞대결에서 접전 끝에 58-60으로 패했다.
신한은행이 리바운드 싸움에서 38-28로 우위를 점했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으며 어려운 흐름을 가져갔다. 경기 종료 16.8초 남은 상황, 원 포제션 차이로 뒤지고 있었다. 신한은행은 작전타임을 불러 승부를 보려 했지만, 턴오버를 범해 승리와 인연이 닿지 못했다.
경기 후 만난 최윤아 감독은 “선수들이 열심히 해줬는데 내가 결정을 잘 못 잡아준 것 같다. 아쉽다. 파울 관리를 잘 해줬으면 한다. (신)이슬이도 적극적인 수비가 안 됐다. 신지현도 빼주려다가 타이밍을 놓친 것 같다. 상대가 강하게 나오면 그걸 적극적으로 이용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라고 패인을 짚었다.
이날 홍유순의 출전 시간은 4분 15초에 그쳤다. 이에 대해 최윤아 감독은 "상대 매치업을 맡을 때 자신감이 떨어지는 모습이었다. 슛도, 새깅도 최이샘이 낫다고 판단했다. 자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한 노력을 더 해줘야 할 거 같다"라고 설명했다.
신한은행은 마지막 한 끗 차이를 넘기지 못해 지는 경기가 많다. 5점 이내로 패한 경기는 8경기. 이날도 마지막 공격에서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당시 상황에 대해 최윤아 감독은 "팀파울 상황에서 (미마) 루이가 어떻게든 끝내주길 바랐다. 그런데 볼 투입 과정부터 좋지 않았다. 상대 선수의 스틸이 좋다 보니까 잘 안됐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어떻게든 이겨야 한다. 연패가 길어지지 않게 이길 수 있도록 잘 맞춰야 할 거 같다"라고 굳은 의지를 다졌다.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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