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기가 팀 승리 뿐 아니라 선수 개인 가치 상승으로 이어져”…LG, 2026 애리조나 스프링캠프 본격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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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가 2026시즌을 위해 본격적으로 담금질에 나섰다.
LG는 "25일 염경엽 감독의 선수단 미팅을 시작으로 2026시즌 애리조나 스프링캠프에 돌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실시되는 이번 애리조나 스프링캠프는 25일부터 2월 22일까지 진행되며, 염 감독과 코칭스태프 18명, 주장 박해민을 비롯한 선수 40명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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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가 2026시즌을 위해 본격적으로 담금질에 나섰다.
LG는 “25일 염경엽 감독의 선수단 미팅을 시작으로 2026시즌 애리조나 스프링캠프에 돌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LG는 너무나 찬란한 시기를 보냈다. 85승 3무 56패를 기록, 정규리그 정상에 섰다. 이어 한국시리즈에서는 2위 한화 이글스(83승 4무 57패)를 4승 1패로 제치고 통합우승의 위업을 달성했다. LG가 통합우승을 차지한 것은 지난 2023년 이후 2년 만이자 통산 네 번째(1990, 1994, 2023, 2025)였다. 이제 LG는 올해 2연패 및 ‘왕조 구축’을 정조준한다.


특히 염경엽 감독은 이번 캠프의 키워드로 기본기 강화와 질 높은 훈련을 제시하며, 이를 통해 다시 한 번 정상에 도전하겠다는 목표를 분명히 했다.
이번 애리조나 스프링캠프에서는 3년간 강조해온 팀 조직력 완성과 선수 개인의 루틴 확립에 초점을 맞춘 훈련이 진행된다. 무엇보다 사령탑은 수비와 주루 등 기본 플레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염 감독은 “기본기가 팀 승리 뿐 아니라 선수 개인의 가치 상승으로 이어진다”면서 “무조건적인 반복 훈련이 아닌, 스스로 생각하며 수행하는 질 높은 훈련을 통해 아직 보완이 필요한 부분들을 캠프 기간 동안 차근차근 채워 나가자”고 말했다.
그러면서 팀 분위기에 대해서는 서로에 대한 신뢰와 이해를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
염경엽 감독은 “선수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감을 갖고 함께 성장할 때 좋은 결과가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라고 목소리에 힘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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