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양돈농협 ‘포크밸리한돈’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수상

이선호 기자 2026. 1. 26.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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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양돈농협(조합장 이재식)의 대표 브랜드 '포크밸리한돈'이 산업정책연구원 주관으로 22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시상식에서 한돈·육가공품 부문에 선정됐다.

올해 10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부가 공동 후원하는 것으로, 산업별로 소비자들에게 가장 사랑받은 브랜드를 공모·심사해 국내 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한 브랜드를 선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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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식 부경양돈농협 조합장(오른쪽)이 22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시상식에서 한돈·육가공품 부문에 선정돼 상패를 받고 있다.

부경양돈농협(조합장 이재식)의 대표 브랜드 ‘포크밸리한돈’이 산업정책연구원 주관으로 22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시상식에서 한돈·육가공품 부문에 선정됐다.

올해 10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부가 공동 후원하는 것으로, 산업별로 소비자들에게 가장 사랑받은 브랜드를 공모·심사해 국내 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한 브랜드를 선정하고 있다. 포크밸리한돈은 이번 시상에서 한돈·육가공품 부문 1위 브랜드로 선정되며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1983년 설립된 부경양돈농협은 양돈전문협동조합으로 종돈장, 사료공장, 도축장, 육가공장, 축산물판매장까지 양돈산업 전 과정의 계열화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2002년부터 자체 ‘브랜드 인증제도’를 운영하며 회원 농가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고품질 돼지고기 생산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지속적으로 힘써왔다.

이러한 노력은 시장에서 포크밸리한돈이 명품 브랜드로 인정받는 데 발판이 됐다. 농림축산식품부가 2003년부터 시행한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첫해 대상을 차지한 게 대표적이다. 이를 시작으로 5회 대상(대통령상 3회 포함), 최우수상 3회를 수상한 데 이어 2010년에는 전국 최초로 한돈 ‘명품인증’을 획득해 현재까지 그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또 소비자시민모임이 주관하는 ‘우수축산물브랜드 인증’을 20회 연속 획득했으며, ‘경상남도 추천상품’에도 19년 연속 지정되는 등 소비자 신뢰를 기반으로 한 성과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주관하는 ‘전국축산물품질평가대상’에서 포크밸리한돈 회원 농가가 2022~2025년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품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부경양돈농협은 정부 및 유관 기관에서 추진하는 새로운 정책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2024년에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축산환경관리원이 심사하는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제도에 참여해 ‘포크밸리 THE깨농’ 브랜드를 론칭했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축산물품질관리원이 심사하는 ‘저탄소 축산물 인증’ 제도에 참여해, 지난해말 기준 전국 최다인 74개 농장이 인증을 획득했다. 올해에는 120개 이상 농장이 인증을 획득하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

이재식 조합장은 “앞으로도 국내 최대 양돈계열화시스템을 기반으로, 더욱 엄격한 품질관리와 새로운 제도 참여를 통해 소비자가 먼저 찾는 신뢰받는 한돈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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