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 리뷰] 2Q 부진 극복한 삼성생명, 신한은행 꺾고 시즌 첫 3연승 질주

김성욱 2026. 1. 26. 20: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성생명이 시즌 첫 3연승에 성공했다.

용인 삼성생명은 26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인천 신한은행을 60–58로 꺾었다.

또한 삼성생명은 강한 압박으로 연이어 신한은행의 실책을 유도했다.

또한 삼성생명은 쿼터 시작 약 2분 37초 만에 신한은행의 신지현을 5파울로 쫓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삼성생명이 시즌 첫 3연승에 성공했다.

용인 삼성생명은 26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인천 신한은행을 60–58로 꺾었다. 시즌 9승(10패)과 함께 3연승을 이어갔다.

이해란(20점)이 승부처에 활약했다. 가와무라 미유키(11점)와 강유림(10점)도 두 자릿수 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1Q 삼성생명 21-12 신한은행 : 기분 좋은 출발

[삼성생명-하나은행 스타팅 라인업]
- 삼성생명 : 이주연-강유림-이해란-윤예빈-가와무라 미유키
- 신한은행 : 신이슬-고나연-김지영-홍유순-미마 루이

강유림(175cm, F)이 페인트존에서 선취점을 만들었다. 이후 스틸과 속공 득점을 추가했다. 삼성생명이 파상공세를 이어갔다. 이주연(171cm, G)이 3점포로 지원사격에 나섰고, 이해란(182cm, F)과 가와무라 미유키(185cm, C)도 잇달아 득점에 성공했다. 그 결과 삼성생명이 13-4로 크게 앞서갔다.

강유림과 미유키가 투맨게임으로 득점을 추가했다. 또한 삼성생명은 강한 압박으로 연이어 신한은행의 실책을 유도했다. 속공을 놓쳤지만, 이해란이 풋백 득점으로 마무리했다. 신한은행이 점수 차를 좁혀왔지만, 강유림이 쿼터 종료 21초를 남기고 3점포로 격차를 벌렸다.

2Q 신한은행 34-31 삼성생명 : 15-0

신한은행이 최이샘(182cm, F)의 풋백 득점으로 추격을 시작했다. 또한 쿼터 시작 후 약 2분 22초 동안, 삼성생명의 공격을 봉쇄했다. 신이슬(170cm, G)은 저돌적인 돌파로 연속 득점을 올렸다. 점수 차가 4점 차(17-21)로 좁혀졌다.

신한은행은 미마 루이(185cm, C)의 골 밑 득점과 김진영(177cm, F)의 연속 득점에 힘입어 경기를 뒤집었다. 신지현(174cm, G)이 팀 파울로 얻은 자유투 2구를 모두 집어넣었다. 신이슬도 적극적으로 상대의 림을 공략했다. 그 결과 신한은행이 15-0 스코어링 런에 성공했다.

하지만 신한은행은 턴오버에 이은 실점으로 동점(29-29)을 허용했다. 루이도 자유투 2구를 모두 놓쳤지만, 신지현이 기습적인 3점포로 격차를 벌렸다. 이에 힘입어 신한은행이 우위를 가져갔다.

3Q 삼성생명 48-47 신한은행 : 역전 또 역전

에이스가 위기의 순간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해란은 스틸과 연속 득점으로 단숨에 역전을 만들었다. 또한 삼성생명은 쿼터 시작 약 2분 37초 만에 신한은행의 신지현을 5파울로 쫓아냈다.

양 팀은 치열한 점수 쟁탈전을 펼쳤다. 삼성생명이 역전을 허용했지만, 윤예빈(180cm, G)과 하마니시 나나미(168cm, G)의 득점으로 간격을 유지했다. 그리고 강유림이 3점슛 과정에서 파울을 얻어냈다. 자유투 3구를 모두 집어넣어 역전을 만들었다.

4Q 삼성생명 60-58 신한은행 : 시즌 첫 3연승

양 팀은 득점을 주고받으며 1점 차로 팽팽하게 맞섰다. 그러나 삼성생명은 외곽포를 얻어맞아 4점 차(50-54)로 밀렸다. 그러자 삼성생명 벤치에서 작전타임을 요청했다. 이후 삼성생명은 윤예빈과 미유키의 연속 득점으로 균형을 맞췄다.

신한은행이 달아났지만, 이해란이 점퍼를 더했고, 페인트존에서 득점으로 격차를 벌렸다. 그러나 윤예빈과 이주연이 파울트러블에 빠졌다. 이어 턴오버가 속공 실점으로 이어졌다. 경기는 다시 동점(58-58).

경기 종료 약 16.8초 전, 미유키가 베이스라인에서 점퍼를 터뜨렸다. 신한은행이 승리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 삼성생명은 신한은행의 마지막 공격을 디플렉션 해내 공격권을 가져왔다. 그렇게 시즌 첫 3연승을 달성했다.

사진 제공 = WKBL

 

Copyright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