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어쩌다 근황의 아이콘 됐나...아내 이나영·조카 한가을·동료 신동엽이 전한 현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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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째 작품 활동을 쉬고 있는 원빈을 둘러싼 '근황'이 다시 한 번 화제의 중심에 섰다.
오랜만의 공식 석상인 만큼 작품 이야기가 이어졌지만, 현장에서는 자연스럽게 남편 원빈에 대한 질문도 나왔다.
작품이 아닌 '근황'만으로도 대중의 관심을 모으는 원빈이 다시 스크린과 드라마로 돌아올지에 대한 궁금증도 함께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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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째 작품 활동을 쉬고 있는 원빈을 둘러싼 ‘근황’이 다시 한 번 화제의 중심에 섰다.
26일 서울 구로구 더세인트에서 열린 ENA 월화드라마 ‘아너: 그녀들의 법정’ 제작발표회에서 이나영이 참석, 주연 배우로서 복귀 소감을 전했다. 오랜만의 공식 석상인 만큼 작품 이야기가 이어졌지만, 현장에서는 자연스럽게 남편 원빈에 대한 질문도 나왔다.
이에 이나영은 “같이 시나리오를 재미있게 읽었고, 같은 배우로서 어려운 부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며 “옆에서 ‘힘내라, 어렵겠다’며 많이 응원해줬다”고 전했다. 원빈이 조용히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하고 있음을 드러낸 대목이다.



여기에 방송인 신동엽의 증언도 더해졌다. 신동엽은 최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서 “실제로 원빈을 봤다”며 “우연히 마주쳐 인사를 했는데, 얼굴이 주먹만 하고 여전히 어마어마하게 잘생겼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정호철은 “형이 연예인 실물을 보고 이렇게 말하는 건 처음 본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원빈은 지난 2010년 영화 ‘아저씨’ 이후 작품 활동을 쉬고 있다. 2015년 이나영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으며, 현재는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16년째 공백기에도 불구하고, 가족과 동료들의 짧은 언급만으로도 화제가 되는 존재감은 여전하다.
아내의 복귀 현장, 조카의 담담한 한마디, 동료의 감탄 섞인 증언까지. 작품이 아닌 ‘근황’만으로도 대중의 관심을 모으는 원빈이 다시 스크린과 드라마로 돌아올지에 대한 궁금증도 함께 커지고 있다.
[김하얀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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