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잉글랜드 vs 시애틀, 제60회 슈퍼볼서 11년 만의 '리턴매치'

김학수 2026. 1. 2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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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0회 NFL 슈퍼볼 대진이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와 시애틀 시호크스로 결정됐다.

두 팀은 2015년 제49회 슈퍼볼 격돌 이후 11년 만에 정상 결전에서 맞붙는다.

양 팀은 2월 9일 샌타클래라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빈스 롬바르디 트로피를 두고 격돌한다.

뉴잉글랜드는 통산 7회, 시애틀은 2회 우승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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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슈퍼볼에서 뉴잉글랜드의 승리를 이끈 말콤 버틀러의 인터셉션. 사진[EPA=연합뉴스]
제60회 NFL 슈퍼볼 대진이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와 시애틀 시호크스로 결정됐다. 두 팀은 2015년 제49회 슈퍼볼 격돌 이후 11년 만에 정상 결전에서 맞붙는다.

뉴잉글랜드는 26일(한국시간) AFC 챔피언십에서 덴버 브롱코스를 10-7로 제압했다. 시애틀은 NFC 챔피언십에서 LA 램스를 31-27로 꺾었다.

11년 전 시애틀은 종료 직전 골라인 1야드 지점에서 말콤 버틀러에게 패스를 빼앗기며 24-28로 석패한 바 있다.

뉴잉글랜드는 포스트시즌 3경기 평균 실점 8.7점을 기록 중이다. 2000년 볼티모어 레이븐스 이래 최고 수준의 방어력이다. 팀 출신 마이크 브레이블 감독은 취임 첫 시즌에 슈퍼볼 진출을 달성했다. 프로 2년 차 쿼터백 드레이크 메이(23세)는 역대 두 번째로 어린 슈퍼볼 선발 쿼터백이 됐다.

시애틀의 핵심은 쿼터백 샘 다널드다. 2018년 드래프트 전체 3순위 지명 후 다섯 번째 팀에서 뛰는 그는 챔피언십에서 346야드 패싱과 3개 터치다운으로 맹활약했다.

양 팀은 2월 9일 샌타클래라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빈스 롬바르디 트로피를 두고 격돌한다. 뉴잉글랜드는 통산 7회, 시애틀은 2회 우승을 목표로 한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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