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함안곶감축제 성료 “명품 ‘함안곶감’ 올해도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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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곶감축제위원회가 주관한 제15회 함안곶감축제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함안체육관에서 열려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6일 밝혔다.
'아라가야의 숨결로 빚어낸 명품, 함안곶감'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에는 3일간 2만여 명이 방문해 좋은 호응을 받았다.
특히 축제에 21개 농가가 대거 참여한 가운데 직거래장터에서는 품질 좋은 함안곶감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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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곶감축제위원회가 주관한 제15회 함안곶감축제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함안체육관에서 열려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6일 밝혔다.
'아라가야의 숨결로 빚어낸 명품, 함안곶감'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에는 3일간 2만여 명이 방문해 좋은 호응을 받았다.
특히 축제에 21개 농가가 대거 참여한 가운데 직거래장터에서는 품질 좋은 함안곶감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축제 기간에는 △곶감직거래장터 △곶감경매 △지역특산물 판매장 운영 △교환권 이벤트 △무료 체험행사 2종(목공예체험, 팔찌만들기 체험) △곶감차 시음 행사 △푸드트럭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방문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행사 첫날인 23일에는 아라앙상블의 식전 공연에 이어 개막식이 진행됐다. 개막식에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한 도군의원과 내빈들이 참석해 축제를 축하했다. 또한 곶감말이떡 만들기 행사를 진행하며 방문객들과 함께 떡을 나눠 먹는 풍경이 펼쳐져 지역민과 함께하는 겨울 축제 분위기가 조성됐다.
24일에는 '노래가 좋다' 박상현과 '미스트롯' 제이린의 축하공연과 함께 곶감노래자랑 예선이 펼쳐졌다. 아울러 곶감 경매를 운영해 축제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축제 마지막 날인 25일에는 드림퍼포먼스 블루버드의 축하공연과 거북선의 밴드공연, 국악가수 황인아의 초청공연을 비롯해 곶감 노래자랑 본선과 시상식이 이어 진행됐으며, '미스터트롯' 최수호의 초청공연으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임영오 함안곶감축제위원장은 "함안곶감축제를 찾아주신 많은 방문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는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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