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유퀴즈' 합류에 입 열었다 "포기 상태…묻지 않는 중" [RE:뷰]

남금주 2026. 1. 26.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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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이 '놀면 뭐하니?', '유퀴즈' 고정 출연에 관해 밝혔다.

26일 유튜브 채널 '궁금하면 허경환'에서는 '말해도 될까 고민했지만최초공개합니다'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허경환은 MBC '놀면 뭐하니?'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고정 출연에 관해 언급했다.

허경환은 "아쉽게도"라고 운을 띄우며 "'놀면 뭐하니?'는 그래도 한 주 한 주 불러주시는데, '유퀴즈' 같은 경우엔 제가 이제 살짝 포기한 상태"라고 솔직히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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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허경환이 '놀면 뭐하니?', '유퀴즈' 고정 출연에 관해 밝혔다.

26일 유튜브 채널 '궁금하면 허경환'에서는 '말해도 될까 고민했지만…최초공개합니다'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허경환은 MBC '놀면 뭐하니?'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고정 출연에 관해 언급했다. 허경환은 "아쉽게도"라고 운을 띄우며 "'놀면 뭐하니?'는 그래도 한 주 한 주 불러주시는데, '유퀴즈' 같은 경우엔 제가 이제 살짝 포기한 상태"라고 솔직히 말했다. 허경환은 "그냥 묻지 않고 있다. 우리 국민 여러분이 한 번만 더 힘써 주신다면 되지 않을까"란 바람을 전했다.

허경환은 연예계 절친 3인에 대해 "KBS 22기 동기들은 웬만하면 거의 다 친하다. 그걸 한 명으로 봐야 한다"라며 "요즘 개인적으로 친한 사람은 주우재다. 뜬금없이 연락한다. 패션 쪽으로 계속 물어본다. 그리고 김광규 형과 10분 통화할 거 30분 통화한다"고 밝혔다.

허경환은 "어떤 여자와 결혼하고 싶냐"는 질문에 "결혼은 이젠 못하는 것 같다. 옛날엔 안 하는 거였는데, 지금은 못 하는 것 같다. 좀 더 여유로워질 줄 알았는데, 조급해진다. 과연 결혼에 의미가 있을까 생각하는데, 결혼하면 바로 나의 분신을 만들어서 예쁘게 키우고 싶은 생각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허경환은 "의리 있고, 사랑스러웠으면 했는데 그것도 이젠 사치스럽다. 이젠 의리 있고 날 잘 믿어주면 된다. 내가 잘하면 되니까"라고 덧붙였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유튜브 채널 '궁금하면 허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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