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꿀잼도시 사업' 관련 특혜 제공 공무원 정직 3개월

박건영 2026. 1. 26. 19: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청주시의 '꿀잼도시 사업' 추진 과정에서 특정 업체에 내부 정보를 유출한 의혹을 받는 공무원이 중징계 처분을 받았다.

충북도는 26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청주시청 A 팀장(6급)에 대해 정직 3개월 처분을 의결했다.

A 팀장은 꿀잼도시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에 제안서 정보를 전달하거나 심사위원 명단을 공유한 의혹을 받는다.

박승찬 청주시의원은 지난해 9월 A씨와 업체 대표 간 논의 정황이 담긴 문자메시지를 공개하는 등 꿀잼도시 사업의 부정 의혹을 제기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주시청 임시청사 [청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연합뉴스) 박건영 기자 = 청주시의 '꿀잼도시 사업' 추진 과정에서 특정 업체에 내부 정보를 유출한 의혹을 받는 공무원이 중징계 처분을 받았다.

충북도는 26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청주시청 A 팀장(6급)에 대해 정직 3개월 처분을 의결했다.

정직은 강등·파면·해임과 함께 공무원 징계 중 중징계에 해당한다.

A 팀장은 꿀잼도시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에 제안서 정보를 전달하거나 심사위원 명단을 공유한 의혹을 받는다.

박승찬 청주시의원은 지난해 9월 A씨와 업체 대표 간 논의 정황이 담긴 문자메시지를 공개하는 등 꿀잼도시 사업의 부정 의혹을 제기했다.

행정안전부는 이 사안 감찰을 통해 A 팀장에 대한 중징계 처분과 수사 의뢰를 요구한 바 있다.

pu7@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