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리딩방 경보 발령‥"유튜브 등서 고수익, 사기 가능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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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유명 증권사 직원을 사칭한 불법 리딩방 사기가 속출하자, 금융감독원이 소비자 경보 '주의'를 발령했습니다.
불법 리딩방 사기는 인공지능 딥페이크 기술을 이용해 유명 증권사 직원을 사칭하면서 가짜 정보를 제공하거나, 링크를 통해 투자자들을 단체 채팅방으로 유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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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유명 증권사 직원을 사칭한 불법 리딩방 사기가 속출하자, 금융감독원이 소비자 경보 '주의'를 발령했습니다.
금감원은 "유튜브 등에서 고급 정보를 제공한다고 하거나 원금보장, 고수익 등을 언급하는 경우에는 사기일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에 주의"하라고 당부했습니다.
그러면서 "제도권 금융회사는 단체 채팅방 등을 통해 주식거래 앱 설치를 유도하지 않으므로 금융회사를 사칭한 불법업자에 속지 말고 불법업자와는 어떠한 금융거래도 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금감원은 최근에는 주가지수와 연동 된 선물 등 파생 상품에 투자자들이 일정 금액을 베팅하게 한 뒤, 투자금을 편취하고 달아나는 수법이 판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불법 리딩방 사기는 인공지능 딥페이크 기술을 이용해 유명 증권사 직원을 사칭하면서 가짜 정보를 제공하거나, 링크를 통해 투자자들을 단체 채팅방으로 유인합니다.
금감원은 이들이 초기에는 수익을 실현한 것처럼 꾸며 투자자들의 의심을 피하고, 투자금을 입금하도록 유도해 가로채는데 투자손실을 본 피해자가 투자금 반환을 요구하면 각종 변명으로 거절하거나 연락이 두절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금감원은 "모니터링을 강화할 예정으로, 불법 업자로 의심되면 지체 없이 신고해 달라"고 했습니다.
남효정 기자(hjhj@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econo/article/6796374_3693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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