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바이올린 공연' 특혜 논란에 입 열었다…"우리 모두의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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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최근 불거진 오케스트라 협연 특혜 의혹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25일 중앙일보는 오케스트라 '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협연을 앞둔 서현과의 서면 인터뷰를 공개했다.
또 서현은 "어쩌면 이번 기회에 이런 아마추어 공연, 오케스트라도 존재한다는 사실이 더 많은 분께 알려진 것 같아 좋다"며 "내 도전이 다른 사람에게 클래식을 가깝게 접할 계기가 된다면 그것만으로도 의미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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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정효경 기자)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최근 불거진 오케스트라 협연 특혜 의혹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25일 중앙일보는 오케스트라 '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협연을 앞둔 서현과의 서면 인터뷰를 공개했다.
"클래식은 내 첫사랑"이라고 말한 서현은 "어린 시절 어머니께서 피아노 학원을 운영하셔서 한때 꿈도 피아니스트였다"고 회상했다. 이번 공연에서 '차르다시' 공연을 진행하는 그는 "정말 큰 인생 도전이다. 용기 없이는 연주가 불가능하지만 이왕 무대에 선다면 내가 정말 사랑하는 곡으로 제대로 도전을 해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바이올린을 배운 지 불과 5개월 만에 공연 소식을 알린 그는 "저의 도전을 통해 많은 분이 클래식을 더 가깝게 느끼고, 새로운 즐거움을 발견했으면 좋겠다"라며 "클래식도 대중음악처럼 누구나 쉽고 즐겁게 향유할 수 있는 우리 모두의 음악이라는 점을 알리고 싶다"고 소망을 알렸다.
소식이 알려진 후 일부 누리꾼 사이에서는 5개월 밖에 배우지 않은 서현이 국내 대형홀에 선다는 것은 '특혜'라는 비판이 나왔다. 이와 관련해 서현은 "마음만 있다면 어떤 분이라도 참여할 수 있는 게 아마추어 무대의 가치이자 매력"이라고 말했다.
또 서현은 "어쩌면 이번 기회에 이런 아마추어 공연, 오케스트라도 존재한다는 사실이 더 많은 분께 알려진 것 같아 좋다"며 "내 도전이 다른 사람에게 클래식을 가깝게 접할 계기가 된다면 그것만으로도 의미 있다"고 덧붙였다.
서현을 비롯해 조상욱 지휘자,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을 볼 수 있는 '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제8회 정기연주회'는 오는 3월 13일 오후 8시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된다.
사진=꿈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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