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바이올린 공연' 특혜 논란에 입 열었다…"우리 모두의 음악"

정효경 2026. 1. 26. 19: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최근 불거진 오케스트라 협연 특혜 의혹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25일 중앙일보는 오케스트라 '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협연을 앞둔 서현과의 서면 인터뷰를 공개했다.

또 서현은 "어쩌면 이번 기회에 이런 아마추어 공연, 오케스트라도 존재한다는 사실이 더 많은 분께 알려진 것 같아 좋다"며 "내 도전이 다른 사람에게 클래식을 가깝게 접할 계기가 된다면 그것만으로도 의미 있다"고 덧붙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현, 클래식에 남다른 애정 드러내

(MHN 정효경 기자)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최근 불거진 오케스트라 협연 특혜 의혹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25일 중앙일보는 오케스트라 '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협연을 앞둔 서현과의 서면 인터뷰를 공개했다.  

"클래식은 내 첫사랑"이라고 말한 서현은 "어린 시절 어머니께서 피아노 학원을 운영하셔서 한때 꿈도 피아니스트였다"고 회상했다. 이번 공연에서 '차르다시' 공연을 진행하는 그는 "정말 큰 인생 도전이다. 용기 없이는 연주가 불가능하지만 이왕 무대에 선다면 내가 정말 사랑하는 곡으로 제대로 도전을 해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바이올린을 배운 지 불과 5개월 만에 공연 소식을 알린 그는 "저의 도전을 통해 많은 분이 클래식을 더 가깝게 느끼고, 새로운 즐거움을 발견했으면 좋겠다"라며 "클래식도 대중음악처럼 누구나 쉽고 즐겁게 향유할 수 있는 우리 모두의 음악이라는 점을 알리고 싶다"고 소망을 알렸다. 

소식이 알려진 후 일부 누리꾼 사이에서는 5개월 밖에 배우지 않은 서현이 국내 대형홀에 선다는 것은 '특혜'라는 비판이 나왔다. 이와 관련해 서현은 "마음만 있다면 어떤 분이라도 참여할 수 있는 게 아마추어 무대의 가치이자 매력"이라고 말했다.

또 서현은 "어쩌면 이번 기회에 이런 아마추어 공연, 오케스트라도 존재한다는 사실이 더 많은 분께 알려진 것 같아 좋다"며 "내 도전이 다른 사람에게 클래식을 가깝게 접할 계기가 된다면 그것만으로도 의미 있다"고 덧붙였다.  

서현을 비롯해 조상욱 지휘자,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을 볼 수 있는 '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제8회 정기연주회'는 오는 3월 13일 오후 8시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된다.

사진=꿈이엔티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