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청소년 스포츠축제 '2026 드림프로그램' 개막…21개국 102명 참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 세계 동계스포츠 유망 청소년들의 꿈을 지원하는 국제 스포츠 교육·교류의 장, '2026 드림프로그램(제22회)'이 25일 강원특별자치도 평창에서 막을 올렸다.
드림프로그램은 동계스포츠를 접하기 어려운 국가의 청소년들을 평창으로 초청하는 행사로 2004년부터 지난 21년간 100개국 2,660여 명이 참가했으며 이중 많은 인원이 실제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전 세계 동계스포츠 유망 청소년들의 꿈을 지원하는 국제 스포츠 교육·교류의 장, '2026 드림프로그램(제22회)'이 25일 강원특별자치도 평창에서 막을 올렸다.
강원특별자치도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2018평창기념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2004년부터 시작된 대한민국 대표 올림픽 유산 사업이다. 올해는 21개국 102명의 청소년과 지도자가 참가해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월 3일까지 열흘간의 여정을 시작한다.
참가자들은 개막식을 시작으로 평창과 강릉의 올림픽 경기시설을 활용해 △알파인스키 △스노보드 △크로스컨트리 △쇼트트랙 △피겨 스케이팅 등 전문적인 동계 종목 훈련을 받는다. 올해는 오는 2월 개최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을 앞둔 드림프로그램 출신 선수들을 위한 '올림픽 드림팀'이 운영되어 참가 청소년들에게 생생한 동기부여를 제공한다.
특히 이날 개막식 현장에서는 2018평창기념재단과 미국 유타올림픽유산재단 간의 업무협약(MOU) 체결식이 함께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양 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올림픽 유산 관리 노하우를 공유하고, 글로벌 동계스포츠 교육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스포츠 훈련 외에도 한국의 매력을 알리는 다채로운 K-컬처 아카데미가 열린다. 참가자들은 △K-POP커버댄스 △사물놀이 △한국무용 등을 체험하며 고유문화의 깊이와 역동성을 느끼게 된다. 특히 마지막 날 직접 무대를 꾸미는 ‘평창 갓 탤런트’를 통해 글로벌 우정을 다질 예정이다.
드림프로그램은 동계스포츠를 접하기 어려운 국가의 청소년들을 평창으로 초청하는 행사로 2004년부터 지난 21년간 100개국 2,660여 명이 참가했으며 이중 많은 인원이 실제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날 개막식에는 강원특별자치도,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강릉시와 평창군 주요 관계자 등이 참석해 참가 청소년들의 새로운 도전을 격려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케데헌', 美 아카데미 주제가상·장편 애니메이션상 후보 지명…'어쩔수가없다'는 불발
- '미스트롯' 출신 김소유, 길거리서 묻지마 폭행 피해 "얼굴 계속 맞아"
- "서현 협연이 특혜라고? 도대체 뭐가 문제냐" 현직 음대 교수 소신 발언
- 개코·김수미, 이혼 발표…14년 결혼 마침표 "부모의 책임은 변함없어" [종합]
- '부모 빚투' 마이크로닷, '쇼미12' 등장 "고깃집서 일한지 4년"
- 연극배우 A씨, 유부남 숨기고 결혼 약속·동거…"수천만원 지원했는데"(사건반장)
- 신동엽 '짠한형', PPL 단가 회당 1.3억 육박
- '그알' 측, 李 대통령 조폭 연루설 보도 공식 사과…"근거 없는 의혹 제기 사과드린다"
- "단순 임대에서 전문 인큐베이터로"… 격변기 맞은 K-스튜디오 산업 [ST취재기획]
- 아기돼지오징어 이야기…'거장' 봉준호 감독이 차기작으로 애니를 선택한 이유 [ST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