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감독 교체에도 김민재 영입 전략 변함 없다'…'수비진 보강 기회' 의욕

김종국 기자 2026. 1. 26.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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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세니어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로세니어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첼시의 김민재 영입설이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영국 트라이얼풋볼 등 현지매체는 24일 '첼시가 김민재 영입을 노리고 있고 마침내 수비진 강화에 집중할 것이다. 마레스카 감독은 경질 전 첼시 수비진 구성에 불만을 드러내기도 했다. 첼시 경영진은 마레스카 감독의 불만을 진심으로 받아들인 것으로 보인다'며 '첼시는 적절한 이적료를 제시 받는다면 김민재 영입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다수의 독일 현지 매체는 첼시의 김민재 영입 가능성에 주목했다. 독일 빌트는 23일 '세계적인 클럽이 김민재에게 연락했다. 바이에른 뮌헨 센터백 김민재에 대한 첼시의 관심이 주목받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에 앞서 독일 매체 벨트푸스발 등 현지매체는 지난 8일 '첼시의 재건은 마레스카 감독의 갑작스러운 경질 이후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 첼시의 로세니어 신임 감독은 팀을 안정시키는 임무를 맡게 됐다. 로세니어 감독은 이적 시장에서의 우선 순위를 분명히 밝혔고 첼시는 이적 시장에서 상당한 금액을 투자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로세니어 감독은 성공적인 시즌을 위해 수비의 견고함이 우선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첼시는 올 시즌 수비 불안과 함께 중요한 순간 실점했고 프리미어리그 공격적인 팀들을 상대로 신체적 우위를 확보하지 못했다'는 뜻을 나타냈다.

독일 메르쿠르 등 현지매체는 24일 '첼시가 바이에른 뮌헨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김민재가 겨울 이적시장에서 초고속 이적을 할 수도 있다. 바이에른 뮌헨에서 김민재의 미래는 여전히 불확실하다. 첼시의 김민재에 대한 관심은 진심'이라며 '김민재는 최근 자신의 가치를 다시 입증했다.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퇴장 당했지만 김민재는 클럽 내에서 안정적인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김민재 이적 가능성은 여전히 낮다. 바이에른 뮌헨은 시즌 중 선수단을 더 약화시키고 싶어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특히 '첼시가 김민재 영입에 나서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첼시는 오랫동안 김민재 영입설이 있었고 높은 이적료를 감당할 재정적인 능력도 갖추고 있다. 김민재는 프리미어리그에 적합한 자질을 갖춘 이상적인 선수다. 김민재는 자신의 신체적 능력을 바탕으로 잉글랜드에서도 충분히 활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민재/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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