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이태원서 실신, 원인은 '음주'…알코올 분해 인자 없다더라"

정효경 2026. 1. 26.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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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이영자가 이태원에서 음주 도중 일어난 일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이영자 TV' 채널에는 '이영자의 인생 삼겹살, 어린 시절 생각나는 추억의 맛 대잔치'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이영자는 스태프들과 함께 삼겹살집에서 신년회를 가졌다.

또 이영자는 술이 늘었다고 밝히며 과거 에피소드를 하나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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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채널서 음주 에피소드 공개

(MHN 정효경 기자) 코미디언 이영자가 이태원에서 음주 도중 일어난 일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이영자 TV' 채널에는 '이영자의 인생 삼겹살, 어린 시절 생각나는 추억의 맛 대잔치'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이영자는 스태프들과 함께 삼겹살집에서 신년회를 가졌다. 그는 "2월까지는 새해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셔라. 속에 걸린 것이 있고 근심거리가 있으면 쑥 내려갔으면 한다"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또 이영자는 술이 늘었다고 밝히며 과거 에피소드를 하나 공개했다. 그는 "이태원에서 술을 먹는데 사람들이 내가 실신했다면서 김숙한테 빨리 데려가라고 전화를 했다"며 "김숙이 계산해주려고 하는데 (술값이) 1만 4000원이었다. 소주병을 보니까 입구를 안 지나갔다더라"라고 말했다.  

이영자는 "알코올을 분해하는 인자가 (몸에) 아예 없다고 한다"며 "참 나쁘고 몸에 안 좋은 것들은 금방 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가 탄산수 같은 건 많이 안 먹는다. 식생활은 좋다"며 "그러니까 이 몸무게를 유지하는 거다. 빠지지도 않고 찌지도 않는다. 85kg 유지하기 힘들다"고 덧붙였다. 

새해 소망을 묻는 질문에는 "3~4개월만 아무것도 안 하고 자고 싶다"고 털어놨다. 그는 "봄잠 자듯이 자고 싶다. 뇌를 좀 쉬고 싶다"며 "생각하는 게 너무 힘들어서 뇌를 쉬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누리꾼들은 "그 소원 하루라도, 이틀이라도 꼭 이루시길 바란다", "제작진분들과 케미 너무 좋다", "유미언니와 촬영 팀들 행복하시길" 등 훈훈한 메시지를 보냈다.

사진=MHN DB, 채널 '이영자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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