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한의 분데스행 불발→EPL 러브콜' 오현규 불과 4개월 만에 대반전... 英 스카이스포츠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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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25·KRC헹크)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진출 가능성이 제기됐다.
독일 분데스리가 이적이 메디컬 테스트 문제로 무산된 지 4개월 만에 다시 빅리그와 연결됐다.
'스카이스포츠'는 오현규에 대해 "대한민국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는 올 시즌 모든 대회에서 21경기 선발 출전해 10골을 기록 중"이라며 "오현규와 헹크의 계약 기간은 2028년 여름까지"라고 덧붙였다.
메디컬 테스트가 오현규의 분데스리가행을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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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26일(한국시간) "풀럼이 오현규 영입을 위해 헹크와 긍정적인 대화를 나눴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풀럼은 공격진 보강을 위해 움직이고 있다. 최우선 영입 목표는 히카르도 페피(PSV에인트호번)다. 매체는 "풀럼이 페피 영입을 위해 2800만 파운드(약 550억 원)를 제시했다"고 전했다.
더불어 풀럼은 페피 외에도 오스카 보브(맨체스터 시티) 영입도 고려하고 있다. 심지어 오현규와도 구체적인 대화를 나누며 선택지를 넓히고 있다.


오현규의 이적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9월 여름 이적시장 마감 직전 독일 분데스리가 슈투트가르트 입단이 유력했다. 당시 독일 매체 '빌트' 등은 이적료 1800만 유로(약 307억 원)에 계약 기간 5년으로 합의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입단 최종 단계에서 대형 변수가 생겼다. 메디컬 테스트가 오현규의 분데스리가행을 막았다. 슈투트가르트 측이 오현규의 과거 십자인대 부상 이력을 문제 삼으며 "잠재적인 재발 위험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이유로 막판에 계약을 철회했다.

당시 오현규는 득점 후 양말을 걷어 올려 자신의 무릎을 가리키는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독일 구단이 문제 삼았던 무릎에 전혀 이상이 없음을 보여주는 무력시위였다. 소속팀 헹크 역시 구단 공식 채널에 오현규의 활약상과 함께 "오, 메디컬 테스트 1-0 승리"라는 문구를 게재하며 슈투트가르트의 결정을 우회적으로 조롱하기도 했다.
지난 시즌 47경기 14골 4도움을 기록했던 오현규는 이번 시즌에도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꾸준한 득점 감각을 유지하고 있다. 스코틀랜드 명문 셀틱을 거쳐 벨기에 무대에서 검증을 마친 오현규에게 이번엔 EPL 입성 가능성이 열렸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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