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지역축제서 포착…가맹점주와 갈등 해소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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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대표이사로 있는 더본코리아가 관련 각종 의혹에 휩싸이며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했던 백종원 대표가 지역 축제 현장에서 포착됐다.
그런 가운데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상주곶감축제 소비 촉진을 위한 상주지역 축제위원회의 지원 요청이 있었다"며 "이에 대한 화답 차원으로 지난 24일 백종원 대표가 응원 차 현장을 방문해 축제 영수증 이벤트를 위한 푸드트럭을 무상으로 지원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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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대진 기자] 본인이 대표이사로 있는 더본코리아가 관련 각종 의혹에 휩싸이며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했던 백종원 대표가 지역 축제 현장에서 포착됐다.
지난 24일 채널 '트로트공작소'에는 '백종원 상주시장님 동반 상주곶감축제 깜짝 등장'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는 분주한 축제 분위기 속 강영석 상주시장과 함께 에스코트를 받으며 이동 중인 백종원을 찾아볼 수 있다.
백종원은 상주시장과 함께 축제 현장을 거닐며 상인 및 축제에 참여한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사진을 찍었다. 환한 모습의 백종원 뒤로 불화설이 불거졌던 돈가스 전문점 '연돈' 사장 김응서의 모습도 발견할 수 있었다.
지난 2024년 6월 더본코리아와 백종원은 연돈볼카츠 일부 가맹점주들과 대립한 바 있다. 일부 점주들은 본사가 3,000만 원 이상의 월매출과 약 25%의 수익률을 보장했으나 그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익을 얻었다고 주장했다. 당시 점주들은 '백종원의 7대 거짓말'이라며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등 강력하게 항의했다. 이 외에도 백종원은 원산지 허위 표시, 백석공장 위법 운영, 축산물 상온 유통 및 방치 등 여러 의혹에 휘말렸다. 현재 원산지 허위 표시 의혹과 관련해서는 무혐의 결론이 나오며 백종원은 사법 리스크가 한 단계 완화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개인 채널에 업로드했던 '방송 중단 선언 영상' 삭제 후 MBC 예능 '남극의 셰프',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등을 통해 방송계 복귀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건 모습이 주목되면서 누리꾼들은 "너무 이른 판단이 아니냐" 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번 지역 축제에 등장한 그의 모습 또한 가맹점주들과 갈등, 실적 부진 등 해결할 문제가 남아있음에도 본인은 논란과 무관하다는 듯한 태도로 비춰지며 대중에게 환영 받지 못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상주곶감축제 소비 촉진을 위한 상주지역 축제위원회의 지원 요청이 있었다"며 "이에 대한 화답 차원으로 지난 24일 백종원 대표가 응원 차 현장을 방문해 축제 영수증 이벤트를 위한 푸드트럭을 무상으로 지원했다"고 말했다.
이에 더해 "백종원 대표는 8개월만의 공식 석상 출연이 아니며, 지자체의 지원 요청이 있을 경우 항상 변함없이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현장을 직접 방문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며 "현재 방송 중단 선언 이후 작년 초까지 촬영 완료된 프로그램이 현재 방송 편성이 되고 있을 뿐 방송 복귀 계획 없이 가맹점주님들을 위한 국내 사업을 비롯해 해외진출 관련 경영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대진 기자 jd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트로트공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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