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새 메인PD 효과? 새해 들어 시청률 고공 행진 ‘2024 시청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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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의 '2049 시청률' 고공 행진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된 '런닝맨'은 '2049 시청률' 2%를 기록해 동시간대 예능 1위는 물론 일요 예능 전체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런닝맨'은 3주 연속 2049 시청률 2%대를 기록했고 지난 11일 방송분은 2.4%로 올해 2049 최고 시청률 및 일요 전체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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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연 기자] SBS ‘런닝맨’의 ‘2049 시청률’ 고공 행진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된 ‘런닝맨’은 ‘2049 시청률’ 2%를 기록해 동시간대 예능 1위는 물론 일요 예능 전체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런닝맨’은 3주 연속 2049 시청률 2%대를 기록했고 지난 11일 방송분은 2.4%로 올해 2049 최고 시청률 및 일요 전체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상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런닝맨’은 최근 강형선 PD가 메인 PD로 들어오면서 기발한 레이스와 예측불허 게스트 조합이 큰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다. 시청률 상승에도 기세를 더하고 있는 것. 2049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지난 11일 방송분은 에이핑크 완전체가 등장한 ‘금 가방 추격자-골드 미 모어’ 레이스로 꾸며져 반전을 거듭하는 쫄깃한 추격전으로 긴장감을 더하는가 하면, 경력직 불나방 권은비의 출격으로 멤버들과 환장의 웃음 케미를 선보인 ‘2026 운수 좋은 OT날’ 레이스 역시 큰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오늘부터 구미호입니다만’ 레이스에는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의 배우 김혜윤과 로몬이 게스트로 출격해 꼬리 9개를 모아야만 살 수 있는 룰로 호기심을 자아냈다. 특히, 추가 꼬리 획득 타임에 지석진은 드라마 주연 배우인 로몬에게 자신 대신 제비를 뽑아달라고 했고 이 과정에서 기적적으로 지석진에게 필요한 9가 나오는 ‘유종의 미’로 모두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다음주 방송에서는 새 포스터를 찍기 위한 레이스 ‘연령고지 생존 서바이벌’로 꾸며진다. 결과에 따라 매년 큰 분장 쇼가 펼쳐진 만큼 또 한 번 화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cykim@osen.co.kr
[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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