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이태원서 '만취' 상태로 실신…"마음이 힘들어서 마셨다"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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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연예계는 음주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코미디언 이영자가 음주 상태로 벌어졌던 아찔한 사건을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앞서 지난 18일 임성근 셰프가 음주 운전을 고백해 논란을 안겼으며 지난달 4일에는 코미디언 박나래의 음주 문제가 불거진 바 있다.
1991년 MBC 개그 콘테스트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한 이영자는 이듬해 MBC 3기 특채 코미디언으로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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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최근 연예계는 음주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코미디언 이영자가 음주 상태로 벌어졌던 아찔한 사건을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앞서 지난 18일 임성근 셰프가 음주 운전을 고백해 논란을 안겼으며 지난달 4일에는 코미디언 박나래의 음주 문제가 불거진 바 있다.
26일 이영자는 자신의 채널에 '이영자의 인생 삼겹살, 어린 시절 생각나는 추억의 맛 대잔치!'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그는 제작진과 신년 회식을 즐기며 술과 얽힌 유쾌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맥주를 마시던 그는 "요즘 술이 조금 늘었다. 한 캔 먹을 수 있다"며 주량을 언급했다.
이어 이영자는 "마음이 힘들어 이태원에서 술을 먹다가 실신했다. 그래서 사장님이 김숙한테 전화해서 '데려가라' 하셨다"며 "숙이가 만취한 나 대신 술값을 내려고 '얼마예요' 물어보니 '14,000원'이라고 하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그래가지고 숙이가 소주병을 보니까 술이 소주병 입구를 안 지나갔다더라"고 자신의 주량을 밝혔다. 특히 그는 "아예 내가 알코올을 분해하는 인자가 없다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 다이어트를 선언했던 이영자는 "내가 식생활이 좋다. 좋은 음식으로 이 몸을 유지하는 거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절대로 빠지지도 찌지도 않는다. 85kg 유지하기가 힘들다"고 자부심을 드러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1991년 MBC 개그 콘테스트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한 이영자는 이듬해 MBC 3기 특채 코미디언으로 발탁됐다. 이후 그는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신상출시 편스토랑',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등 여러 방송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개인 채널을 오픈해 재치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채널 '이영자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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