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 연루설' 조세호 하차 득 됐나…유재석, 7년 만의 단독 진행에 쏟아진 호평 [TEN스타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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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아세요?(you know what)'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가 흥미로운 방송계의 이슈를 잡아내 대중의 도파민을 자극하겠습니다.
현재로선 '유퀴즈'가 향후 고정 보조 MC를 새롭게 합류시킬지, 혹은 유재석 단독 진행 체제를 유지할지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다.
변화 속에서 흔들리지 않는 진행력과 몰입도를 증명한 유재석이 앞으로 '유퀴즈'의 방향성을 어떻게 이끌어갈지, 새로운 MC 수혈이 이뤄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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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아세요?(you know what)


‘조폭 연루설’에 휘말렸던 조세호가 하차한 뒤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이 시청자들에게 예상 밖의 반응을 얻고 있다. 조세호의 공백 속에서 유재석이 7년 만에 단독 진행에 나섰는데, 이를 두고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조세호는 지난해 12월 조폭 연루설에 휘말리며 2018년 8월부터 출연해왔던 '유퀴즈'에서 하차수순을 밟았다. 논란 이후인 지난달 10일 방송분부터 분량 대부분이 편집됐고, 이후 녹화에 참여하지 않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에서 빠졌다.
조세호의 하차가 공식화되자, 그의 빈자리를 누가 메울 것인지에 대한 관심도 자연스럽게 커졌다. 허경환, 데프콘, 남창희, 황광희, 이광수, 침착맨 등 유재석과 호흡을 맞춘 경험이 있는 예능인들이 새 MC 후보로 거론됐다.

조세호의 후임이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라, 최근 방송에서는 유재석이 단독으로 진행했다. 배우 권상우, 김혜윤, 박신혜 등이 출연한 최신 회차에서 유재석은 홀로 토크를 이끌며 프로그램을 리드했다. 방송 공개 후 시청자 반응은 상당수 긍정적이다. 누리꾼은 "허전함이 없다", "어색할 줄 알았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는다", "오히려 집중이 더 잘 된다"는 얘기가 주를 이뤘다. 일부 시청자들은 "이대로 유재석 단독 진행을 이어가는 게 더 낫다"는 등의 반응을 내놨다.
특히, 2MC 체제의 '유퀴즈'에선 게스트들이 유재석과 주로 대화를 나누다, 가끔씩 치고 들어오는 조세호와 번갈아 얘기를 이어가는 패턴이 반복됐는데, 이 과정에서 흐름이 끊기거나 대화의 집중도가 분산된다는 지적도 적지 않았다. 반면 단독 진행 체제에서는 자연스럽게 1대1 구도가 형성되며, 게스트와 유재석이 보다 깊이 있는 대화를 이어갈 수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이는 '유퀴즈'라는 프로그램의 본질과 맞닿아 있다는 분석이다. '유퀴즈'는 웃음에 집중한 예능이 아니라, 출연자의 인생 서사와 철학 등을 차분히 풀어내는 데 초점을 맞춘 토크쇼다. 이런 포맷에서는 빠른 주고받기나 다자간 대화보다, 한 명의 진행자가 중심을 잡고 흐름을 이끄는 방식이 더 적합할 수 있다.

유재석의 진행 역량 역시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그는 자기주장을 앞세우기보다, 게스트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대화를 확장하는 데 탁월하다. 단독 진행 상황에서 이러한 장점이 더욱 부각됐다. 보조 MC의 질문 타이밍이나 리액션을 의식하지 않아도 되는 환경에서 유재석은 온전히 게스트에게 집중하며 이야기의 핵심을 끌어냈다는 평가다.
의도치 않은 사생활 논란으로 인해 변화가 일어난 상황이지만, 결과적으로 유재석의 진행 역량이 부각된 계기가 됐다는 게 방송가 중론이다. 현재로선 '유퀴즈'가 향후 고정 보조 MC를 새롭게 합류시킬지, 혹은 유재석 단독 진행 체제를 유지할지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다.

조세호의 공백이라는 변수를 맞이한 '유퀴즈'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유재석의 존재감이 다시 한번 프로그램의 핵심으로 떠올랐다. 변화 속에서 흔들리지 않는 진행력과 몰입도를 증명한 유재석이 앞으로 '유퀴즈'의 방향성을 어떻게 이끌어갈지, 새로운 MC 수혈이 이뤄질지 주목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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