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경기서 3골 폭발 …'득점본능' 눈 뜬 양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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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에 눈을 뜬 셀틱 FC의 양현준(사진)이 가벼운 몸놀림을 선보이며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마무리와 돌파, 수비 등 측면 공격수가 갖춰야 하는 모든 능력을 보여준 그는 남은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양현준은 후반 32분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
올 시즌 처음 멀티 도움을 기록한 그는 공식전 공격 포인트를 1골 5도움으로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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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전 득점수 6골로 늘려
페예노르트 황인범은 2도움

득점에 눈을 뜬 셀틱 FC의 양현준(사진)이 가벼운 몸놀림을 선보이며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마무리와 돌파, 수비 등 측면 공격수가 갖춰야 하는 모든 능력을 보여준 그는 남은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양현준의 소속팀 셀틱은 26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타인캐슬 파크에서 하트 오브 미들로디언(하츠)과 치른 2025~2026시즌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23라운드에서 2대2 무승부를 기록했다.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양현준은 후반 32분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 측면과 중앙을 오가며 셀틱의 공격을 이끈 그는 후반 17분 하츠의 골망을 흔들었다. 역습 상황 도중 왼쪽 측면에서 올려준 크로스를 양현준은 놓치지 않았다. 쇄도하던 그는 침착하게 골을 밀어넣으며 올 시즌 정규리그 4호골이자 공식전 6호골을 기록했다.
양현준은 이날도 골맛을 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1월에 치러진 정규리그 4경기에 나서 3골을 터뜨리며 최근 절정의 골 감각을 자랑하고 있다.
양현준의 활약에도 셀틱은 웃지 못했다. 후반 32분 하츠의 공격을 막던 중앙 수비수 오스턴 트러스티가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하며 수적 열세에 놓였다. 2대1로 앞서나가던 셀틱은 후반 42분 하츠의 클라우디오 브라가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승점 1점을 획득하는 데 만족해야 했다.
같은 날 네덜란드 프로축구 에레디비시 페예노르트에서 활약 중인 황인범도 도움 두 개를 기록하며 펄펄 날았다. 로테르담의 스타디온 페예노르트에서 열린 20라운드 홈 경기에서 페예노르트는 헤라클레스 알멜로를 4대2로 제압했다.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황인범은 풀타임을 소화했다. 페예노르트의 공격과 수비를 모두 책임진 그는 전반 35분과 후반 38분에 도우미로 변신했다. 황인범은 전반 35분에 오른쪽 측면을 허문 뒤 날카로운 패스로 첫 번째 도움을 기록했다. 후반 38분에는 정교한 롱 패스로 두 번째 도움을 올렸다. 올 시즌 처음 멀티 도움을 기록한 그는 공식전 공격 포인트를 1골 5도움으로 늘렸다.
[임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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