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돌아온 이나영, 또 나온 원빈 질문에 같은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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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나영이 3년 만에 작품으로 돌아온 자리에서도, 익숙한 질문을 다시 마주했다.
결혼 11년 차, 그리고 원빈이 영화 '아저씨' 이후 16년 가까이 작품 활동을 쉬고 있는 상황 속에서, 이나영의 공식 석상에서는 늘 비슷한 질문이 반복돼 왔다.
이번 '아너'는 그런 이나영이 다시 전면에 나서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그리고 이나영은 또 한 번, 담담한 태도로 그 질문을 정리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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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나영이 3년 만에 작품으로 돌아온 자리에서도, 익숙한 질문을 다시 마주했다. 그리고 그에 대한 대답 역시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26일 서울 구로구 더세인트에서 열린 ENA 월화드라마 ‘아너: 그녀들의 법정’ 제작발표회에서 이나영은 주연 변호사 윤라영 역으로의 컴백 소감을 전했다. 윤라영은 뛰어난 언변과 외모, 대중적 인지도를 모두 갖춘 로펌의 ‘얼굴’ 같은 인물로, 이나영의 오랜만의 드라마 복귀작이기도 하다.
이날 현장에서는 작품 이야기와 캐릭터 설명이 이어졌지만, 결국 빠지지 않고 등장한 질문은 남편 원빈에 관한 것이었다. 이나영은 이에 대해 “같이 시나리오를 재미있게 읽었고, 같은 배우로서 어려운 부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며 “‘힘내라, 어렵겠다’고 응원을 많이 해줬다”고 답했다.






다만 이나영은 현재 자신의 자리에서 조용히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2015년 원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으며, 엄마이자 배우로서 작품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는 중이다. 이번 ‘아너’는 그런 이나영이 다시 전면에 나서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아너: 그녀들의 법정’은 과거의 스캔들과 마주하게 된 세 여성 변호사가 진실을 추적해 나가는 미스터리 법정극으로, 이나영은 정은채, 이청아와 함께 호흡을 맞춘다. 동명의 스웨덴 드라마를 원작으로 하며, 오는 2월 2일 첫 방송된다.
3년 만의 컴백이었지만, 질문은 여전히 같았다. 그리고 이나영은 또 한 번, 담담한 태도로 그 질문을 정리해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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