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아스널 원정 3-2 역전승…캐릭 감독 부임 후 1·2위 연파 '캐릭 매직'

이신재 2026. 1. 26. 17: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사령탑 교체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원정에서 선두 팀을 꺾은 건 2021년 3월 맨시티전 이후 처음이다.

후반 39분 메리노에게 동점을 허용했지만 42분 쿠냐가 중거리 슈팅으로 결승골을 꽂았다.

아스널은 3실점하며 2013년 12월 이후 121경기 연속 이어졌던 '1경기 2실점 이하' 기록이 끊겼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승리를 기뻐하는 맨유의 마이클 캐릭 감독 / 사진=연합뉴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사령탑 교체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26일(한국시간)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23라운드 아스널 원정에서 3-2 역전승을 거뒀다. 지난 18일 맨시티(2-0)에 이어 선두권 팀을 연파하며 4위(승점 38)로 도약했다.

14일 아모링 감독 후임으로 부임한 캐릭 감독은 포백 전술로 2연승을 거두며 '캐릭 매직'을 선사했다.

옵타에 따르면 EPL 1·2위 팀 상대 연전에서 2연승은 2010년 2월 에버턴 이후 16년 만이다. 원정에서 선두 팀을 꺾은 건 2021년 3월 맨시티전 이후 처음이다.

전반 29분 마르티네스 자책골로 뒤졌지만 37분 음뵈모가 수비멘디 백패스를 가로채 동점골을 넣었다. 후반 5분 도르구가 페널티아크에서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역전골을 터트렸다. 후반 39분 메리노에게 동점을 허용했지만 42분 쿠냐가 중거리 슈팅으로 결승골을 꽂았다.

아스널은 3실점하며 2013년 12월 이후 121경기 연속 이어졌던 '1경기 2실점 이하' 기록이 끊겼다. 맨유는 리그 최근 6경기 무패(3승 3무)로 시즌 최고 순위에 올랐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Copyright © 마니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