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국대 DF가 리버풀을 버리고 맨체스터 시티를 택한 이유…”이곳이 내가 발전할 수 있는 곳이라고 느꼈다”

이종관 기자 2026. 1. 26. 17: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마크 게히의 맨체스터 시티행 뒤엔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동료인 필 포든과 존 스톤스가 있었다.

영국 '트리뷰나'는 26일(한국시간) "포든과 스톤스의 대화가 게히의 맨시티행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라고 전했다.

리버풀, 첼시,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 등 수많은 '빅클럽'들의 관심을 한몸에 모았으나 이번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맨시티로 향했다.

맨시티행을 결심한 결정적인 이유는 잉글랜드 대표팀 동료 포든, 스톤스와의 대화 때문이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이종관]

마크 게히의 맨체스터 시티행 뒤엔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동료인 필 포든과 존 스톤스가 있었다.

영국 ‘트리뷰나’는 26일(한국시간) “포든과 스톤스의 대화가 게히의 맨시티행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라고 전했다.

게히는 크리스탈 팰리스 수비의 핵심이었다. 첼시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프로 데뷔 이후 충분한 기회를 얻지 못하며 벤치만을 전전했고 결국 2021-22시즌을 앞두고 첼시를 떠났다. 이적료는 2,000만 파운드(약 380억 원).

이적과 동시에 주전 자리를 차지하며 잠재력을 폭발시켰다. 이와 동시에 잉글랜드 대표팀에도 승선하며 최고의 데뷔 시즌을 보냈다. 이후에도 굳건하게 자신의 위치를 지키며 잉글랜드 수위급 센터백 자원으로 성장해나갔다.

지난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4 대회에선 존 스톤스와 함께 주전 센터백으로 낙점되며 커리어 첫 메이저 대회를 소화했다. ‘잉글랜드’라는 이름값에 걸맞은 무게감이 아니라는 평가도 있었으나 나름대로 안정적인 활약을 펼치며 호평을 받은 게히였다.

지난 2024-25시즌 역시 기세를 이어간 게히. 리버풀, 첼시,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 등 수많은 ‘빅클럽’들의 관심을 한몸에 모았으나 이번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맨시티로 향했다. 그리고 울버햄튼과의 리그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르며 안정적인 수비력을 보여줬다.

맨시티 구단 내부적으로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그. 맨시티행을 결심한 결정적인 이유는 잉글랜드 대표팀 동료 포든, 스톤스와의 대화 때문이었다. 매체에 따르면 게히는 “포든, 스톤스와 나는 오랫동안 이야기를 나눠왔다. 물론 당연히 여러 구단들과도 접촉했다. 하지만 그 선수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이곳이 내가 발전하고 나에게 최대한 도움을 줄 수 있는 곳이라는 느낌을 받았다”라고 말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