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세 조코비치에게 반가운 부전승…8강서 체력 아껴 25회 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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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크 조코비치(4위·세르비아)가 호주오픈 8강에 부전승으로 올랐다.
현재 마거릿 코트(호주)와 함께 24회 최다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3회전에서 판더잔출프를 3-0으로 꺾으며 메이저 통산 400승을 달성했고, 호주오픈 100승으로 3개 메이저(호주·프랑스·윔블던) 모두 100승 이상을 거둔 최초의 남자 선수가 됐다.
38세 조코비치에게 체력을 아낄 수 있는 부전승은 반가운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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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16강 상대 야쿠프 멘시크(17위·체코)가 복근 부상으로 기권했다. 멘시크는 "왼쪽 복부 통증이 심해졌다. 내일 코트에 서는 것은 향후 투어 일정과 건강에 큰 위험"이라고 밝혔다.
24일 오사카 나오미가 여자 단식 3회전 전 기권한 데 이어 남녀 상위 랭커가 잇달아 물러나는 상황이다.
조코비치는 남녀 통틀어 첫 메이저 단식 25회 우승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현재 마거릿 코트(호주)와 함께 24회 최다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3회전에서 판더잔출프를 3-0으로 꺾으며 메이저 통산 400승을 달성했고, 호주오픈 100승으로 3개 메이저(호주·프랑스·윔블던) 모두 100승 이상을 거둔 최초의 남자 선수가 됐다.
38세 조코비치에게 체력을 아낄 수 있는 부전승은 반가운 결과다. 28일 무세티(5위)-프리츠(9위) 승자와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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